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정부들은 낙태에 반대하고 비거니즘을 장려해야 한다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HOST: 10월 11일 월요일, 여전히 세상을 위한 집중 명상 안거중이신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시간을 내시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과 담화를 나누셨습니다. 스승님은 통화 도중 자애롭게 팀원들의 질문에 답해주시며 현재 미국 정부의 우려되는 상황들에 대해 스승님의 지혜를 나눠주셨습니다.

Media Report from PBS Oct. 7, 2021: 텍사스주의 새 법은 사실상 그 주 내에서 거의 모든 낙태를 금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법을 추진한 이들이 의도한 바입니다.

Rebecca Parma(f): 이 법이 시행되는 동안 텍사스주에서는 매일 100 내지 150명의 출산 예정 아기들과 그들의 산모가 낙태를 면하고 있다고 추산합니다.

Reporter(f): 지난해와 비교해서 주 전역의 병원에서 낙태 시술이 70% 감소한 걸로 보입니다.

(미 항소법원에서 텍사스의 낙태 금지법이 다시 효력을 갖도록 허용하자, 바이든은 헌법에 규정된 여성의 낙태권을 위해 싸우겠다며 출산 당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미국 사람들이 그에 대항하여 낙태금지법을 통과시킬 수 있을까요?)

미국인들은 깨어나 그것을 위해 싸워야 해요. (네) 사실 낙태는 헌법에 규정된 권리가 아닙니다. 헌법은 절대로 미합중국의 시민들에게 살인을 권하지 않을 거예요. (네. 맞습니다) 특히 같은 미국 사람을 죽이는 건 말이죠. (네) 정말 나쁜 법이죠, 그렇죠? (네. 정말 나쁩니다) […]

심지어 출산 당일까지 낙태를 허용하다니요. 오, 끔찍해요. 말 그대로 아기들을 죽이는 거예요. (네, 스승님)

Media Report by 60 Minutes Australia Dec. 9, 2019: 그들 태아들이 사람이라고 믿는다면 모든 낙태는 잘못된 것입니다. 낙태라는 말도 과분하죠. 그건 아동 말살이죠.

Natalie(f): 지금 저와 대화한 이들 중 아직 낙태를 겪어보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데 태아도 단지 크기만 작을 뿐 출생아와 같은 존재입니다.

Kid: 안녕하세요.

Reporter(m): 나탈리 씨가 한 번도 안아본 적 없는 소녀를 애도합니다. 4년이 지나도 고통은 가시질 않습니다. 때로는 상처가 너무 커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까지 했다고 합니다.

Natalie(f): 전 더 이상 고통 속에 살고 싶지 않아서 차라리 내가 가서 아이와 함께하는 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Media Report by ABC News Oct. 1, 2021: 미시시피의 한 변호사는 비공식적으로 로 대 웨이드 판결(1973년의 낙태 사건)에 대해 미시시피주 정부는 당시 대법원 판결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입장이며 헌법 조항에는 낙태에 대한 근본적인 권리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주 정부는 법원 문서에서 재판관들에게 오랜 판례가 『민주적 절차를 훼손했고 미국의 담론에 독이 되었으며 법을 오염시켰다』고 설명합니다. 미시시피주는 또한 1973년 판결 이후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입양이 용이해지고 광범위하게 이뤄지게 됐으며 여성들은 직장에서의 성공과 윤택한 가정에서의 생활을 모두 달성할 수 있게 되었고 피임법이 더 쉽고 효과적으로 되었으며 과학의 진보로 태어나지 않은 아기가 출산 몇 개월 전에도 인간의 형태와 특징을 갖췄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검사들은 『그러한 발전에 발맞춰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미국인들은 낙태금지법을 옹호해야 합니다. 그들은 깨어나야 해요. 깨어나고 마음을 합쳐서 낙태에 반대하는 의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이는 헌법에 위배되니까요. (네, 맞습니다) 바이든은 태아 살인을 비롯해서 원하는 모든 것에 헌법을 이용하고 있어요. 미국인들에게 달렸죠. (네) 그들은 신께 기도하고 자신의 힘을 되찾아서 그에 항의하는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헌법에 대해 말하자면 그 아기들도 미국인이죠. (네) 미국에서 태어났고 미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니까요. (네) 그러니 미국인이죠. 미국인들은 헌법에 따라 보호받고 지원받고 양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아기들을 죽이는 건 헌법에 위배됩니다. (맞습니다. 이해합니다) 그건 단지 악마들의 말이죠. 어둠의 영향력하에 있는 그 무리들에게는 화가 닥칠 거예요. 그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거기서 벗어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큰 죄를 짓는 거예요. 이 무섭도록 끔찍한 낙태법을 지지한 사람은 누구든 지옥에 갈 겁니다. 이는 진심이고 사실입니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헌법에 의해 보호받는 모든 미국인들은, 미국 시민이라는 뜻이죠. 모두 살해당하지 않고 안전과 자유 속에서 살 권리가 있어요. 그들은 무고합니다. 그리고 적도 아닙니다. (네) 바이든이나 그의 행정부와 전쟁을 하는 것도 아니죠. 그저 아기들일 뿐이에요. (네, 스승님) 임신 1개월 혹은 2개월 태아이든 출생한 아기이든 모두 똑같이 아기들이죠. […]

게다가 그들은 심지어 막대한 돈으로 낙태 비용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낙태 비용을 대려고 하고 심지어 해외 사례까지 지원하려 해요. (네, 스승님) 오, 이건 끔찍해요. 도덕적으로도 옳지 않고 법적으로도 옳지 않죠. 사람들이 파티에 가서는… 크리스마스 때마다 원치 않는 임신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하죠. (오, 네) 그저 파티를 열고는 술에 취해서 같이 뭐든지 하고 그러다가 임신을 하죠. 그럼 일부는 유지하고 일부는 낙태를 합니다. 이건 옳지 않아요. 이건 아기 잘못이 아니죠. (네) 도덕적으로도, 헌법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모두 부패하고, 나쁘고 잘못된 것이에요. (맞습니다) 신에게도 대적하는 일이죠. 영적으로요. (네, 스승님)[…]

바이든은 사악합니다. 그리고 그의 행정부, 그의 측근들, 예를 들면 해리스와 펠로시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들은 헌법을 남용하고 같은 국민을 죽이기 위해 권력을 남용합니다. […]

그들은 모두 마귀예요. 이 모든 사람들이요. 혹은 마귀에 씌인 것이죠. 이런 결정을 하거나 이걸 설계했거나 지지하고 법으로 서명한 사람들은 모두 사악합니다. (네) 그들 모두 지옥에 가서 영원히 갇힐 겁니다. 그들은 다시는 태양을 보지 못할 겁니다. 장담하건대 그것이 그들의 운명입니다. […]

또 뭐가 있나요? […]

Media Report from MSNBC Oct. 7, 2021: 오늘 밤, 다가오는 재정적인 재앙에 대한 새로운 단기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공화당의 미치 맥코넬 최고의원이 민주당에 정부의 부채 한도 적용을 두 달 더 유예하는 협상안을 제시했습니다.

Media Report by Reuters Oct. 7, 2021: 찬성 219표와 반대 206표가 나왔습니다.

Reporter(m):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미 하원에서는, 화요일 상원에서 통과된 이 법안에 219대 206으로 최종 승인을 내렸으며 정부의 부채한도를 일시적으로 28조 9천억 달러로 상향하여 12월 초까지는 사상 초유의 채무 불이행 사태를 모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미치 맥코넬은 처음에 미국 부채 한도 인상을 반대했는데 그 후 민주당이 2021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인상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런 다음 바이든에게 서한을 보내 더 이상의 부채 한도 인상은 돕지 않겠다며 그 안을 통과시키는 건 공화당의 협력 없이 온전히 민주당의 몫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사안에 대해 그가 입장을 바꾼 건가요, 아니면 그가 정치 게임을 하는 건가요?)

아, 이 사람이요. 그는 항상 똑같아요. 항상 그렇죠. 당신이 No라고 하면 그는 Yes라고 할 겁니다. 비싸게 구는 겁니다. 자신을 더 힘있게 만들고 결정권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고요. (네, 스승님)

애초에 그가 그 모든 걸 도울 순 없었죠. 나중에 그는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 단호하게 말했죠. 이런저런 이유로요. 그러다가 나중엔 또 거기에 응했죠. 아마 누군가 뇌물을 줬을 겁니다. (오, 와) 금전적으로나 구두로요. 뭔가를 약속하거나 했겠죠. (오, 아마도요) 어쨌든 정치적이죠. (네) 한도가 됐든 아니든 그는 상관하지 않아요. 어차피 천장과 바닥도 구분 못 할 사람입니다. 그는 신경 안 씁니다.

내가 말했죠. 이 사람은 항상 핑퐁 게임을 해요. 항상 태도가 돌변합니다. 내가 이미 말했죠. (네) 그는 다시금 같은 게임을 하고 있어요. 비싸게 구는 거죠. 그런 다음 손을 뻗어요. 그럼 사람들이 더 경외심, 존경심을 갖거나 굴복하죠. […] (알겠습니다) 단지 게임일 뿐이에요. 그가 바이든에게 편지를 썼다고 말하는 이유는 일부 민주당원들이 그에게 혹평을 가하며 그가 반쯤 도운 것을 좋게 말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네) 그는 민주당을 도왔어요. 그들은 막힌 상태였죠. 심지어 같은 민주당원들도 부채 한도 유예안에 찬성하지 않았잖아요 (네) 3조 5천억 달러 예산안에도요. 그러다가 마지막에 그들이 깊은 물 속으로 가라앉고 있으면 그때 맥코넬이 평소처럼 구해주러 오는 거죠. (예) 끝내 맥코넬이 거기에 찬성하겠다고 말했지만 12월까지만 유효한 미봉책일 뿐이고 아직 최종적인 것이 아니에요. 이해하나요? (네) 그렇게 모두가 절충안인 것 마냥 찬성표를 던졌죠. (네)

처음엔 그들을 때리고 그런 다음 약을 주는 겁니다. (네) 항상 그런 식이죠. […]

난 이 모든 난장판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다만 다른 이들의 목숨이 달려있어서 그런 거죠. (네) 특히나 미국인들과 아기들이라서 내가 못 본 척할 수가 없어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렇게라도 소리를 질러야 합니다. 안 그럼 대개는 그 무엇에도 관여하지 않아요. (네) 이런 정치 사안에 대해 난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중대한 일과 연관되어 있지 않으면요. […]

그나저나 부채한도는 다 뭐죠? 알고 있나요? (그건 미국 정부가 빚을 갚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빌릴 수 있는지에 대해 의회가 정한 한도입니다. 정부가 거둬들인 세금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기 때문에 종종 의회는 이 부채한도를 올려 정부가 충분한 재원을 정부가 충분한 재원을 빌릴 수 있도록 합니다)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요? (그 돈들은 군인의 월급이나 사회보장연금, 의료지원비, 자녀 세금공제, 참전용사 혜택처럼 국민에게 쓰입니다. 또한 정부가 결정한 과거 예산안을 위해서도 지출됩니다)

(이와 동시에 향후의 예산안 또한 계획을 하게 되는데 새로운 두 법안이 있습니다) 그래요. (하나는 기후변화 기반시설에 대한 것인데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발생 시에 대처할 수 있는 것들에 관한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요? (다른 하나는 유아를 위한 사회프로그램과) 아, 그래요. (주거를 위한 것들이…) 아! 그래요. 알겠어요, 모두 말뿐이죠. 기반시설이 어떻게 홍수를 막을 수 있죠? […]

전국 모든 곳에 제방을 쌓을 건가요? 다음 홍수는 어디에 날 것인지 신께서 말씀해 주시지는 않으니까요. (그렇습니다) 모두 업보죠. 육식의 업보예요. 말했듯이 모두가 비건식을 하면 이런 지출이 필요 없을 거예요. (네) […]

아무리 제방을 많이 쌓고 댐을 건설할지라도 우리가 동물을 죽이고 먹는것을 위해 살생하는 것,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들을 죽이는 것과 같은 폭력적인 생활방식을 멈추지 않는다면 홍수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 정말 극도로 사악한 거예요. (네, 스승님)

그리고 사회적인 것은, 다시 한번 말해줄래요? (사회 프로그램입니다) 아, 유아들을 위해서요! (네) 오! 아기들을 모두 죽이면 이제 유치원에 갈 아이들이 없을 텐데요! […]

또 뭐가 있다고 했죠? (주거정책입니다) 주거정책요. 사람들이 먹을 음식조차 없는데 어떻게 집을 살 여유가 있을까요? (네) 식량이 부족해져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요. […]

모두 쓸데없고 말도 안되며 크게 떠벌리거나 자랑하려는 핑곗거리일 뿐이죠. (네) […]

Fox News Interview Oct. 14, 2021: 짐 뱅크스 공화당 연구위원회 위원장이 민주당의 법안을 「완전히 부패한 것」이라고 비난하고 나섰으며 위원회가 분석한 이 법안이 나라를 「망치는」 이유 42가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Jim Banks(m): 법안을 파헤쳐 보면, 그들이 말하는 「인종차별적인 도로와 다리」를 고치는데 드는 수십억 달러와 같은 것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말도 안 되는 것들입니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어요. 기후 경찰국이나 민병대 같은 것을 만들어 연방 차원에서 그린 뉴딜 정책을 집행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불법 이민자들에게는 무료 대학 교육과 자녀 세금 공제 혜택을 준다는군요. 불법 체류자들인데도요. 또 이 법안은 어린이집을 폐쇄하게 될 것인데 어린이집에서 대학 교육을 수료한 직원만 고용해야 하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어린이집에서 이를 감당할 수 없어 아예 문을 닫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것은 바이든 정부의 백신 의무화를 따르지 않는 고용주에게 최초 70만 달러의 벌금을 물린다는 점입니다. 이런 이유 하나하나가 (70만 달러요!) 반대표를 던져야 하는 이유고 전반적으로 이 법안은 위험한 법안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원들조차 찬성하지 않은 거죠. (네)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와 국민들과의 전쟁에 돈을 쓰니까요. (네) 스스로 방어할 수도 없는 아이들을 죽이는 것에요. (맞습니다, 스승님) […]

이 법안이 정말로 사회에 유익하다면 법안이 나오자마자 지지를 받았을 겁니다. […]

시민들과 가난한 이들, 도움이 필요한 노숙자 등 사회체계에 진정으로 도움이 된다면 어떤 법도 통과될 수 있어요. (네) 대학에 갈 수 없는 가난한 학생들에게도 말이죠. 이 모든 사람들에게 이롭다면 모든 법안이 통과될 겁니다. (네, 스승님) 신속히 말이에요. 그들은 단지 해롭고 이치에 맞지 않는 것들을 위해 세금을 쓰려는 거예요. (네, 스승님) […]

어쩌면 그 법안은 그래도 통과시켜야 할지도요. […] 다만 낙태 부분과 전쟁에 관련된 모든 부분은 제외시켜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 예산으로 비건을 홍보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러면 모두 평화로워지고 기후도 다시 온화해질 거예요. (네, 스승님) […]

우리가 신의 계명을 따르지 않고 자비와 사랑으로 이 지구에서 인간과 동물을 보호하는 것을 포함해 서로를 보살피지 않는다면 우린 절대로 신의 힘에 대항해 뭔가를 세울 수 없습니다.

만일 계속해서 신의 피조물인 인간들, 자궁 속 아기들과 출산일이 다 된 태아들도 죽이고 그렇게 수십억의 동물들도 심지어 매주 죽인다면, 우리가 무엇을 세우든 그것을 아무리 강철로 보강한다 해도 신께서 다 무너트리실 겁니다. 우린 어떤 상황에서라도 모든 형태의 폭력으로부터 멀어져야 하며 본래의 사랑의 본성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신께서 우리에게 내리시고 축복해주신 모든 걸 유지할 수 있어요. […]

(바이든이 나쁜 대통령인 이런 상황에서 그가 임기를 마치기 전에 물러나게 된다면 차기 대통령으로 해리스 부통령이나 아니면 하원의장 펠로시 의장이 임기를 이어받게 될 것입니다. 해리스 부통령이나 펠로시 의장이 바이든 보다는 나을까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다 똑같아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이죠. 그들은 한통속입니다. (네, 이해가 됩니다) 어쩌면 더 나쁠 수도요. (와) 세 사람 다 떠나야 합니다. 최소한 이 세 사람이죠. 민주당의 평판에 먹칠을 하는 사람이 민주당 내에 두어 사람 더 있어요. 하지만 당장은 이름을 거론할 수 없어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증거가 있어야 하죠. 거론할 순 없지만… 지금까지 좋은 일은 전혀 하지 않은 이들이죠. (네)

해리스는 전에 시위라는 명분을 내세워 시민들의 집과 사업체를 방화하고 시민들의 재산 등을 약탈한 방화범들과 약탈자들의 보석을 지지했어요. 전부 풀려나도록 도왔죠. (네, 맞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쨌든 다시 잡혔죠. […]

그 사안은 법원이 결정하게 뒀어야 합니다. (네, 스승님) 범죄 여부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권력으로 무작정 그렇게 풀려나게 해주는 건 안 됩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다른 많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니까요. (네, 스승님)

그리고 펠로시와 그들 모두가 낙태를 지지하고 있어요. […]

그들 중엔 좋은 사람이 없죠. 그들 전부가 진작에 해임됐어야 합니다. […]

그리고 여러분은 내게 펠로시가 바이든의 뒤를 이어 더 나은 대통령이 될 수 있는지 물었죠. 아니요, 그녀도 똑같아요. 그들은 모두 한통속입니다. 그리고 교황도 그녀를 맞이했죠. 무슨 이유로요?

펠로시가 교황을 만나려고 하는 이유는 뭐죠? 말해봐요. 그녀는 낙태를 지지해요. 온통 그 기사로 도배됐어요. 그리고 교황은 낙태에 반대하는 걸로 되어 있죠. 그러니 그녀가 교황에게 원하는 게 무엇이겠어요? 자신의 권력, 지위를 위해 결탁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교황도 그녀를 맞아 그 또한 공고히 하는 건가요. 자신의…자리를요? 맙소사, 더 이상 그 어디에도 윤리, 도덕이 없단 말인가요? 심지어 세계 최대의 교회에서 시작한다고요?

사랑하는, 거룩한 하나님, 모든 악에서 우릴 구하소서. 그들은 당신의 아이들,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을 죽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어요. 나의 주 하나님, 당신께 축복을 빕니다. 우린 분명 당신께 끔찍한 고통입니다. 용서하소서

미국이 더 좋아지려면 트럼프가 최고의 선택일 겁니다. (네, 저희도 동의합니다)

Media Report from PBS Trump(m): 뉴욕의 국회의원들은 출산일까지도 태아를 엄마의 자궁에서 끄집어내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자 기쁨으로 환호했습니다. 이들은 살아있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아기들입니다. 이 아기들은 세상과 함께 사랑과 꿈을 나눌 기회를 결코 얻지 못하겠죠. […] 무고한 생명을 소중히 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 근본적인 진리를 되돌이켜 봅시다. 태어났든 태어나지 않았든 모든 아이들은 신의 거룩한 형상으로 만들어집니다. […]

내가 수 차례 말했죠. (네) 적어도 그는 아기들을 죽이진 않을 겁니다. (네) 국민들 세금을 그저 밖에 나가서 사람들에게 폭탄을 터뜨리는 데 쓰진 않을 거예요. (그렇죠) 네. […]

(앞서 스승님께서는 비건(홍보) 예산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비건법 도입을 위해 세계가 단합될 날이 올까요?)

[…] 네, 가능해요. 모든 지도자들이 함께 앉아 서명만 하면 되죠. 육류와 어류, 모든 동물성 제품을 금지하는 법안에요. 아주 간단하죠, 가능해요. […]

전쟁을 하지 않고 아낀 돈으로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어요. 전광판에, 텔레비전과 신문에 대중을 교육하는 공익광고를 실을 수 있고 어린이들에게 매일 무료 비건식을 제공하며 비건의 필요성을 교육할 수도 있죠. 그렇게 하면 다음 세대들은 모두 완전한 비건이 되겠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면 세상이 천국이 되겠죠. (네, 아름다울 겁니다)

그건 쉬워요. 가능하죠. (네, 그렇습니다) 간단하죠. 비건만 되면 세상이 바뀔 거예요. 기후가 변하고, 모든 것이 아름다워지고 순탄해지고 이 지구의 모든 인류와 동물들에게 안락한 곳이 될 거예요. 모든 것이 풍요롭겠죠. 물도 깨끗해지고 공기도 청정해질 거예요. 이런 게 가장 중요한데 그런 건 신경도 쓰지 않고 그저 서로 다투고만 있죠. 단지 권력을 위해서요. 금세 사라질 권력이요. […]

왜 그들은 회개하거나 신을 생각하거나 좀더 고결하고 도덕적이며 신성한 것들을 배워서 천국을 향한 긴 여정을 준비하지 않는 걸까요? 어쩌면 지옥을 선택하는 것이겠죠. […]

그래요. 난 그저 모든 것에 감사하고 싶어요. 여러분 모두에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누구나 그렇게 하진 못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은 강인해야 해요. 항상 유혹과 시험이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날 매일 시험하죠. 내 인내력을 시험하고 지능을 시험하고, 온갖 종류의 해결책을 생각해내게 만들죠. 그냥 농담이에요. 괜찮아요 모두 괜찮아요. […]

어쨌든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 고마워요. 정말 감사해요. 일하면서 식사하거나 서둘러 식사하고 다시 일하러 가고, 아니면 절반만 먹고는 다시 일에 몰두하는 여러분이 고마워요. 식사 도중에도 컴퓨터로 달려가야 하죠.

정말 고마워요. (어찌 그걸 아시나요, 스승님?) 스승은 모든 걸 알죠! (네)

내 말은, 이따금 반밖에 못 먹었는데 급한 게 올 때가 있죠. (네) 긴급한 게 있을 때는 수저를 내려놓고 대신 컴퓨터 앞에 앉아 컴퓨터를 열심히 두드려야 하죠. (네) 때로는 샤워를 하고 싶어도 기다려야 하고요. 그렇죠? (네) 그럼 냄새를 참아야만 하죠.

난 모든 걸 알고 있어요. 난 어떨 것 같아요? 나도 똑같죠, 안 그래요? (그 스승님에 그 제자들이죠) 그래서 아는 거예요. (네, 스승님) 비밀이 없죠. 숨길 것이 없어요. 말로는 고마움을 다 표현 못하죠. 가끔씩 내가 정말로 여러분에게 고마워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거예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을 감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해요. 최선을 다합시다, 알겠죠? 하지만 여러분의 최선이 꼭 나의 최선은 아니죠. 늘 그렇진 못하죠. (네, 이해합니다) 이미 아주 좋아요. 아주 훌륭해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스승님께도요) […] 정말 고마워요. 진심으로요. […]

HOST: 사랑하는 스승님의 세상을 위한 조건 없는 도움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온 마음을 다하시는 스승님의 결연한 노력과 희생으로 인류가, 그리고 누구보다 정부 지도자들이 문제에 휩싸인 우리 미래의 유일한 해결책인 더 자비롭고 양심적인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길 기도합니다. 일깨워진 마음을 가진 이들이 타인에게 빛의 등불이 되어 인간과 동물을 포함한 모든 살아있는 존재가 존중받는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 사려깊은 스승님께서 자애로운 본래우주 신들의 지원 속에 늘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빕니다

가장 자유로운 사회라 할지라도 절대로 사악한 관행을 허용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포함한 칭하이 무상사의 다른 통찰을 알아보시려면 10월 30일 토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본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