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문 칼럼니스트가‍ 한 사람의 비건 영국인이‍ 2억 명을 먹일 수‍ 있다고 합니다

동물 존재의 감정적 본성을 인정하는 동물 복지법 개정안 2022는 현재 시행 중입니다. 동물 존재의 복지를 수호하고 정부 정책에서 동물 존재가 필요로 하는 바를 반드시 정당하게 고려하도록 동물지각위원회가 구성될 것입니다. 2019년부터 이 법을 위해 캠페인을 벌여온 영국의 주요 동물 단체 50곳의 연합, 베터 딜 포 애니멀스가 이 새로운 법안을 자축합니다.

영국의 여배우이자 활동가인 조안나 럼리 씨는 이 승리에 기쁨을 표하며 말했습니다. 『바닷가재나 문어 등 아름다운 바다 생물을 포함한 지각 있는 동물들은 더 존중과 돌봄을 받으며 대우받을 것입니다』

이 중요한 새로운 법에 영국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스러운 동물 존재를 지지하는 활동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신의 귀중한 인도로 모든 나라에서 하루빨리 비건 법을 제정해 도축장의 지각 있는 존재들을 구해내고 사랑 많은 세상을 만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