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과 수프림 마스터 TV팀께, 전 감사한 마음으로 매일 수프림 마스터 TV를 매일 시청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멋진 사진들이 좋습니다. 스승님께서 촬영하신 일련의 사진에서 스승님께서는 나비 주민에게 다양한 과일을 주고 계셨는데 그걸 보고 나비 주민들도 과일을 먹는다는 사실과 작은 동물 주민들에게도 먹이를 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어디로 들어왔는지 모를 한 나비 주민이 저희 집에 들어왔었는데 다음 날 밤 명상을 하며 생각했습니다.
『나비야 이틀 동안 여기 있었는데 배고프면 내게로 오렴』 다음 날 아침 실제 그 나비 주민이 나타나 제 어깨에 앉았습니다. 기뻤던 저는 오렌지를 작은 탁자 위에 올려두고 나비 주민에게 먹게 했는데 그는 즉시 날아가 그것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그를 밖으로 데려가며 감사를 담아 언제든지 다시 놀러 와도 환영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저에게 모든 존재들을 사랑하고 감사히 여겨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 이 사진들을 공유해주신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지혜를 넓히고 사랑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모든 프로그램을 방영해주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칭하이 스승님께서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길 기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가 더 좋아지길 기원하며 모든 동물 주민이 보호받고 돌봄과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평화로운 비건 세상이 곧 실현되길 기원합니다! 일본에서, 나오미 드림.
다정한 나오미 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아름다운 사진은 모두에게 영감이 되어줍니다. 스승님께서는 항상 사진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연과 더 친밀해지도록 해주는 자연의 정수를 포착하시는 듯하며 모든 것의 빛을 보여주는 창과도 같습니다. 나비 주민과의 당신의 경험은 이 행성에서 모든 주민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멋진 예입니다. 당신과 아름다운 일본이 항상 평온과 풍요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팀.
♥추신. 스승님의 다정한 답신입니다. 『순수한 나오미, 사람과 동물 주민 사이에 다정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깨달음이 있는 당신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이네요. 나도 그들의 순수한 사랑에 여러 번 놀란 적이 있죠. 그들은 정말 친절하고 사랑스러우며 종종 위험을 경고하고 내 목숨을 구해줬죠. 이러한 동물과 곤충 주민들, 자연을 잔인하게 대함으로써 사람들이 이 많은 사랑과 도움을 부정하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그들은 이를 후회하고 부끄러워하며 즉시 비건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모든 존재에게 더 다정하게 대하도록 영감을 주길 바라요. 평화로운 비건 세상이 즉시 실현되어 지구의 모든 생명이 원래 의도했던 대로 다정한 한가족이 되길 기원해요! 당신과 귀중한 일본 사람들이 항상 모든 존재에게서 빛나는 불성을 볼 수 있길 기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