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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님께서 주신 이 유용한 지침을 여러분과 나누려 해요.
『안녕, 사랑하는 자녀들, 여러분은 매일 새로운 일과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어요. 여러분을 응원해요. 여러분도 겸손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등의 여러 노력을 했을 거예요. 타인의 호감과 사랑을 받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죠. 자주 웃고, 좋은 것을 말하고, 언제든 여러분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는 타인들에게 감사하세요. 가족원과 이웃, 학교, 친구를 처음 만났을 때 밝은 미소로 『좋은 아침』 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생각보다 하루가 밝아질 수 있습니다. 존경을 담아 어르신, 선생님, 형님, 누님 등의 호칭으로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것은 스스로를 품위 있는 사람으로 표현하는 좋은 방법이 될 거예요. 신은 착한 아이들을 사랑해요』
저희도 스승님을 사랑해요. 타인을 배려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함께 더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