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몇 명이 선동하면 나머지는 따라 하죠. (예,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지지자들에게 그런 걸 요구한 게 아니죠. 그는 항상 평화롭게 하라고 했어요. 그들 장난에 놀아나지 말고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고요.
그는 집에 가라고 했죠. (예) 평화를 유지하고 그들 손에 놀아나지 말라고 했죠. 누가 알겠어요. 어쩌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가 아닐 수도 있죠. 문제를 일으키려고 상대 진영에서 한두 사람이 들어 왔을지 몰라요. (예,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기회를 얻지 못하게요. (예) 트럼프 대통령의 일부 지지자들이 그들과 함께 그곳에 있었다고 해도 그런 사람들에게 선동돼서 그랬던 게 아닐까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좋아요. 당신 말이 맞아요, 합시다』라 했겠죠. 그러곤 함께 들어갔겠죠. (예) 하지만 소수였어요. (예) 모든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그런 건 아니죠. 그는 그들에게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했으니까요. 지금까지 그들 역시 시위를 해왔습니다. 항의 시위를 하는 두 진영이 있으니까요. 민주당 쪽 사람들이 시위를 했어요.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도 전에 시위를 했죠. 하지만 두들겨 맞거나 기습을 당한 자들은 그들입니다. (예) 뉴스에서 읽은 내용인데 그들은 온종일 평화롭게 시위를 했고 저녁이 되어 대부분은 집으로 돌아가고 일부만 남은 상황이었죠. 일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시위 후에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반대편 사람들이 그들을 기습해서 두들겨 팼다고 합니다. (예, 스승님)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때 민주당원 중 그걸 비난했단 말은 못 들었어요. 그들은 언제나 트럼프 지지자들을 비난합니다. (예, 스승님) 그건 부당해요. 정말이지 무섭습니다. 정치는 정말 무서워요. 사실 트럼프 씨가 안됐지만 이제 그가 쉴 수 있으니 잘된 일이죠. 정말로요. 그에게는 잘 된 일이죠. 하지만 물론 미국한테는 별로 좋지 않겠죠. 그게 다예요. (예, 스승님)
질문에 답변이 됐나요? 아무래도 내가 너무 멀리까지 간 것 같네요. 만족스런 답이 됐나요? (예, 스승님) 난 아주, 아주… 정말 이 세상이 무섭게 느껴져요. 그 모든 걸 읽고 목격하고 난 후에는요.
모두가 그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지지자들만 비난하는데 그들은 잊었죠. 오래되지도 않았어요. 지난 수년 간, 그리고 지난 2020년에도 이유 없이 곳곳에서 시위를 했죠. 그런데 민주당의 고위 인사들은 아무 말 안 했어요. 그들을 규탄하지 않았죠. 사람들이 죽고 부상당하고 고통 받는데도요. 그들을 비난하기는커녕 그들을 감옥에서 꺼내주려고 기금까지 모았어요. (예, 스승님) 카말라 씨요. 그들을 칭찬하기까지 했죠. 부추기진 않았지만 영웅처럼 찬사를 보내며 그들을 미화시켰어요. 그리고 펠로시 하원의장도요. 사람들이 나라의 이런 모든 폭력 사태에 대해 그녀의 의견을 묻자, 그녀는 그저 어깨를 으쓱하며 『사람들이 자기 할 일을 하는 거죠』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지금, 트럼프 지지자들이 시위를 하기만 하면 트럼프 대통령을 제거하길 원하는 듯이 온통 그들을 매도해요. 그는 아무 것도 안하고 아무 지시도 하지 않았는데요. 사실 그는 반대로 말했죠. 하지만 그를 온통 비난해요. 맙소사! 오! 정말이지 이 세상은 너무 무서워요. 특히 정치계는요.
이런 부당함을 저지르는 자들이 정말 부끄럽네요. 내 말은, 이기든 지든 공평해야 한다는 거죠. 늘 신사답게 처신해야죠. (예, 스승님) 나쁜 패자가 되는 건 자신의 존엄성에 걸맞지 않아요. (예)
한 나라의 지도자들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과 자기편을 돌아보지 않고 상대편을 비난하려고만 한다면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예, 스승님) 게다가 부끄러워하지도 않죠. 그걸 읽은 나도 부끄러운데 말이죠. 어떻게 이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죠? 그런데 아무도 뭐라 하지 않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아요. 그들이 권력을 쥐고 있기 때문이죠.
그들이 무슨 테러리스트인 것처럼 비난하기까지 하죠. 그들은 예전의 다른 선거 때나 트럼프 행정부 초기에 자신들이 보인 행동과 의견들을 돌아보지 않아요. 그들 역시 그와 비슷한 많은 일들을 했어요. 전에도 연방의회 의사당 점거 사건이 있었죠.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최초로 그런 게 아닙니다. (예, 스승님) 민주당원들도 그런 적 있죠. 확인해서 말해주세요. (예, 스승님)
그러고는 그들에게 이런저런 일을 하려 하고 당장 트럼프 대통령을 제거하려는 등 그러죠. 아니면 그를 또다시 탄핵하려고 합니다! 아무 때고 그들은 무조건 그를 탄핵하고 싶어합니다. 그냥 자기 자신들을 탄핵하는 게 어떨까요? 그들이 하는 일에 범죄적인 일들이 더 많죠. 트럼프 대통령은 절대 그들이 한 짓 같은 그런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난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요. 왜냐하면 미국인들, 미국인들만 봐도 매일 수천 명씩 죽어가니까요. 그 어느 때보다 많아요. 그들은 그걸 변화시킬 힘이 있지만 그 모든 에너지를 트럼프 씨에게 하찮은 복수를 하는데, 또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하찮은 법안들을 만드는데 써요. 그럼 그녀를 뭐라 부르죠? 예를 들면 그래요. 이런 사람들을 뽑기 위해 모든 납세자들의 세금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부를 수 없다니, 우리가 이 자유로운 세상, 이른바 「자유국가」에서 뭘 더 할 수 있죠? 정말 어이없고 기가 차고 말도 안되고 쓸모 없어요. 돈과 시간만 낭비하고 사람들만 해치고 있죠. 예수 시대에, 그들이 예수를 죽이고 범죄자를 용서한 일이 떠오르네요. 맙소사. 2천 년도 더 지났는데 우린 지금 퇴보하고 있는 건가요? 지금쯤이면 더 문명화되어 있어야 하잖아요. (예, 스승님)
트럼프 씨가 안됐어요. 이제 그만 쉬는 것도 좋겠어요. 됐어요, 됐어요. 미국의 업장이 무거워요. 그는 이미 최선을 다했죠. 우리도 최선을 다해 그를 도왔고요. 왜냐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그에게서 등을 돌렸거나 어쨌든 돌아섰나요. 어려운 시기, 고난의 시기에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알 수 있는 겁니다. (예, 스승님) 어울락(베트남)에 이런 말이 있죠. 『먼 길을 가야 말의 체력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밤새 깨어 있으면 밤이 얼마나 긴지 알 수 있다』 『오랜 시간 누군가와 함께 하면 그가 참된 친구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예, 스승님) 이제 모든 진실이 드러났죠. 몇 가지 교훈을 얻는 것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좋겠죠. 힘든 교훈이지만요. 그는 아주 순진한 사람이죠. 나이가 들었고 사업에는 노련해도 인간의 속성에 대해선 그리 잘 알지 못해요. 그가 좋은 사람이어서죠. 좋은 사람이라 그렇죠.
이미 말했듯이 그가 이기든 지든 우린 그에게 감사해요. (예, 스승님) 그래서 그가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란 걸 알게 하려고 그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한 겁니다. 그는 좋은 대통령이죠. 마지막 순간까지도, 계속 재임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순간까지도 여전히 평화를 중재했죠. 다른 나라에 그를 대신해서 평화 중재할 사람을 보냈죠. (예, 스승님) 그리고 여자아이들이 할례를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법안에 서명했죠. 어린 여자 아이한테 행하는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관행을 멈추게 했어요. 문명국인 미국에서조차 일부 사람들이 아직도 이런 관행을 행하고 있기에 그가 이 법안에 서명했어요.
난 그것이 국제 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길 바랍니다. (예, 스승님) 하루 빨리 소녀들을 그런 식으로 학대하는 걸 멈추고 그와 비슷하게 소년들도 할례를 받지 않길 바라요. 끔찍하고 잔인한 일이죠. 그 일이 자신에게 가해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아무 힘도 없는 아기이고 어린이라서 아무 방어도 할 수 없는데 그들이 그렇게 한다고요. 그런 식으로요. 여러분이 고통받고 죽는 것도 신경 쓰지 않죠. 그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사망해요. 이것에 대해 말하려니 속이 끓어오릅니다. 이 세상은 지옥입니다. 좋은 대통령을 오래 갖지 못하는 것도 당연해요. (예, 스승님) 그래서 그가 다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겁니다. (예, 스승님)
어쨌거나 여러분도 알죠. 그가 대통령이 된 이후 다들 그의 흠을 찾으려 했죠. 그의 편은 아무도 없었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죠? 수억 명의 사람들이 그의 흠만 캐려 했어요. 국제 시민들조차도요. 그가 신참이어서죠. 전에 말했듯이 정치적으로 노련하고 훈련된 사람이 아니었죠. (예,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도 바이든 씨처럼 해야 했어요. 그는 대중 집회 도중 어떤 십대 소녀를 그냥 밀거나 그 소녀의 팔을 잡고는 이렇게 말하죠. 『수작부리지마라, 꼬마야』 아니면 말쑥한 기자를 … 『한 마리 조랑말』이라 부르는 등 그런 식이죠. 그럼 아마도 사람들이 다시 그를 찍을 거예요. 내 말은, 사람들이 다시 그를 받아들일 거라고요. 효력이 있으니까요. 바이든 씨는 효력이 있죠.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건 중국이나 우크라이나와 은밀한 거래를 하는 등 그렇게 하는 거죠.
트럼프 대통령은 신참이고 정치 경험이 없었지만 그들은 그를 선택했어요. 아마 몇몇 사람들이 그가 좋은 사람인 걸 알고 그를 내세웠고 그래서 당선됐죠. 그러자 일부 사람들은 그걸 반기지 않았죠. 특히 반대편에서요. 그는 신참이고 정계에서 무명 인사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는 모든 일을 빨리 했고, 빨리 결정했고, 성공했어요. (예, 스승님) 그가 했던 모든 일에서요. 더 좋은 미국을 만들었죠. 그래서 물론 시기와 미움도 많이 받았어요.
그걸 보면 그가 지금까지 많은 보호를 받아왔으며 안 그럼 끝났을 거라는 내 말을 믿을 수 있죠. 전에 내가 말했죠, 그렇죠? (예, 스승님) 날 믿을 필요도 없어요. 그저 생각만 해봐도 내가 하는 말이 이해될 겁니다. (예, 스승님) 그가 대통령이 된 이래로 이런 온갖 나쁜 에너지가 그에게 가해졌어요. 심지어 그 전부터도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그의 임기가 끝나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들은 그를 고소하거나 가장 밑바닥으로 끌어내리고 있어요. 정말 혐오스러워요. 일부 사람들은 너무 비열해요.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