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소중한 문화의 교차로, 3부 중 2부

크로아티아에는 8개의 국립공원, 2개의 엄격한 자연 보호 구역과 11개의 자원 공원 등 약 444개의 보호 구역이 있는데, 전 국토의 총 약 9%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가운데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은 그 특출한 아름다움이 유일무이하여 매년 많은 자연 애호가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자연 경관에 대해 말할 때 로신느 섬이라는 또 다른 장소를 꼭 말해야 합니다. 수백 년 동안 그곳은 기적적인 치유력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