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비건이 되면 사랑과 자비가 깨어난다, 13부 중 13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이‍ 죽을 때가 돼서야‍ 들으려고 할까요? 그래야 비건이 될까요? 그래야 유턴해서 더 좋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까요? 뭣 때문에 그 고기 조각에‍ 집착하는 거죠? ‍맙소사.‍ 고기가 없어도 죽지 않아요. (네, 맞습니다)‍ 우리가 그 본보기죠. (네)‍ 많은 우리 제자들이‍ 그 본보기예요. 수백만의 비건들은‍ 죽지 않을 겁니다.

근데 자기 자식이나 아기를‍ 죽이는데 돈까지 대줘요. 무슨 지옥이 그래요? (네)‍ 무슨 지옥법이 그렇죠? 말해봐요, 이해되나요? (네, 스승님)‍ (네, 이해됩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녜요…‍

인터넷에서 읽었는데‍ 어떤 엄마가…‍ 심지어 오늘날에도…‍ 아이가 장애가 있어서‍ 아이를 죽였다는‍ 기사도 있어요. (오, 저런)‍ 그 아이를 놓아주는 게‍ 나을 거라 생각한 거죠. 혼자 걷지 못했거든요. (아)‍ 선천적인 결함 같은 게‍ 있었어요. 걷지 못하는 병 때문에‍ 엄마가 아이를 죽였어요. 그녀는 그를 고통에서‍ 해방시켰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그녀는 법정에 섰고‍ 조사를 받아야 했어요. 감옥살이를 할 수도 있어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아직 구금 중이에요. 또 다른 아이 엄마도‍ 자기 아이들이‍ 빙의 되었다고 믿고‍ 아이들을 죽였어요. 그녀도 감옥에 갔죠. (네)‍

그러나 무고한 아기, ‍건강하고 양호하고‍ 신체가 정상인 아기를‍ 죽이는 건 정부가‍ 그 돈까지 대줍니다. (네) (오, 세상에)‍ 무슨 정부가 그런가요? 무슨 법이 그렇죠? 약육강식의 법인가요? 심지어 정글에서도‍ 그런 법은 없어요. 호랑이 주민도‍ 자기 새끼들은 안 죽여요. (네, 스승님)‍ 호랑이, 사자 주민도‍ 그러지는 않아요. 심지어 악어 주민도‍ 그러지 않아요. 소위 맹수라 불리는‍ 존재들도 안 그래요. (네)‍ 그들이 인간보다 나아요.

그러니 이들이 악마라 불릴‍ 수밖에 없죠. (네) 마음이‍ 악하거나 지옥에서 온 거죠. 그저 문제를 일으키고‍ 고통과 불행을 야기시키려‍ 이 세상에 온 겁니다. 그들은 지옥으로 돌아가야‍ 해요. 그들이 죽기 전엔‍ 최소한 감옥에 가둬서‍ 타인을 해치지 않게‍ 해야 하고요. (네)‍ 그게 사리에 맞죠? (네)‍ 그들을 죽일 필요는 없지만‍, 인간들과는 멀리 떨어트려‍ 놔야 해요. 다른 학교로‍ 보내면 안 돼요. 그럼 그곳에서 새로운‍ 아이들을 추행하고‍ 강간할 수 있죠. 신이 나서요. 혹 다른 교회로 보내도‍ 안 돼요. 똑같은 거죠. (네)‍ 어딜 가나 복사들이 있고‍ 도와주는 소녀들이 있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네, 스승님) (네)‍ 자원봉사자들요. 그들은 다시 강간할 기회를‍ 노릴 겁니다. 그뿐이죠.

이건 무슨… 이건‍ 무지가 아니라 악한 거예요. (네, 스승님)‍ 그걸 지지하고 묵인하고‍ 무시하는 이는 누구나요. 현재의 교황이란 자, ‍프란치스코처럼요. 그는 악마, ‍사탄의 화신이나‍ 아니면 최소한 사탄의‍ 오른팔이나 왼팔이라고‍ 불릴 수밖에 없어요. (네)‍ 인간이 너무나 사악해서‍ 이 악마들이 나올 수‍ 있는 거고 또한‍ 저급하고 도덕성이 낮은‍ 사람들을 홀릴 수‍ 있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요? (네, 스승님)‍ 어쨌든 그들은 악마예요. 악마의 부하, 일꾼이지‍ 인간이 아니에요. (네, 스승님)‍ 심지어 야수도 아녜요. 그들은 야수가 될‍ 자격조차 없습니다. (네, 스승님)

질문이‍ 끝났나요, 더 있나요? (끝났습니다, 스승님)‍ 네, 좋아요. 몇 시간 동안‍ 내가 말을 한 거죠? (거의 세 시간 됐습니다)‍ 어쩐지 기침이 난다 했죠. 그래도 아직 내 기록을‍ 깨진 못했군요. (네)‍ 지난번엔 네 시간이라고‍ 했거든요. (예, 네 시간이요)‍ 대본 팀조차‍ 그 무게를 느끼고 있었죠. (네) 대본의 길이요. 질문이 더 없으면‍ 이만 마칠까 해요.

원래는 하디스의‍ 말씀을 읽어주고‍ 싶었어요. 하지만 여러분이 먼저‍ 질문을 했고 나도‍ 질문이 있는 걸 알았죠. 그러니 (감사합니다)‍ 다음에 하는 게 좋겠어요. (네) 지금 하디스를 읽으면‍ 한두 구절만 해도‍ 세 시간이 더 걸릴 테죠. (그럼 기록이 깨지는 거죠)‍ 네, 세계 최고 기록이죠. 아니, 아직은 아니에요. (네, 시간을 아끼는 거죠)‍ 요가난다는 몇 시간이죠? 다섯 시간인가요? 아님‍ 두 시간인지, 여섯 시간인지‍ 기억이 안 나는군요. 그도 미국에 처음 갔을 때‍ 미국 정부 앞에선가‍ 말을 길게 했죠? (네)‍ 오 세상에‍. 난 아직 기네스북‍ 근처에도 못 가요. 언젠가는 그렇게 되겠죠. 그럼 여러분은 가시방석‍ 위에 앉은 것 같겠죠. 너무 길어서 지치겠죠. (네)‍

그럼 됐어요. 겨울이니 건강 관리 잘해요. 필요한 게 있음 주문하고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어쨌든 여러분은 필요한 모든 게 다 있죠?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여자친구만 빼고요. (필요 없습니다) 아내나요. 사실 모든 수녀들은‍ 예수와 결혼했다고 말하죠. 독신이라고‍ 말하지 않아요. (맞습니다)‍ 사제들은 누구와‍ 결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이들을 강간하러 가죠. 부끄러움도 모르고요. 또 말을 시작하진 않겠어요. 안 그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겁니다.

좋아요. 이만하고‍ (네, 스승님)‍ 다시 일하러 갑시다. (네, 스승님)‍ 하루가 끝난 게 아니죠. 시작일 뿐이에요. 그게 뭐죠? 지금 몇 시인가요? (12시 41분, 거의‍ 1시예요. 자정이 지났죠)‍ 오전이요? (네, 오전이요)‍ 오. (12시 41분이요)‍ 새벽이란 말이죠. (네, 새벽입니다)‍ 오후 4시인 줄로만‍ 알았어요. 내 시계는 오전 오후‍ 표시가 없거든요. (네)‍ 이런, 내가 여러분 잠을‍ 빼앗았네요. (아닙니다)‍ 참 잔인한 세상이죠. 게다가 다시 일하러 가라고‍ 하고요. 세상에! (저흰‍ 여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난 할 겁니다. (저희도요)‍ 여러분은 어찌할지 몰라도요. (할 겁니다)‍ 여전히 이 늙은 여자를‍ 견딜 수 있나요? (네)‍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특권이지요) 여러분은‍ 여전히 그럴 수 있죠.

(스승님의 비밀들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그래요. 아마‍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그들이 비건이‍ 되고 자비로워진다면‍ (네) 고통과 괴로움을‍ 면하게 될 겁니다. 네, 왜냐하면 코로나에‍ 걸리면 설사 회복이‍ 된다 해도 한동안 병원에‍ 있어야 하니까요. (네)‍ 온갖 튜브를‍ 코와 목구멍에 꽂은 채‍ 작고 네모난 비닐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해요. (네)‍ 투명 비닐로 된‍ 네모난 박스 형태죠. (네)‍ 브리딩 박스‍ 같은 거겠죠. 온갖 튜브를 꽂고‍ 손에, 손가락에‍ 정맥 주사도 놓고 (네)‍ 또 다른 것들도‍ 있죠. (네)‍ 아마 가슴, 몸, ‍복부 같은 곳에요.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해야 하는 건 뭐든 하죠. 그렇게 병원에 있는 건‍ 고통스러운 일이에요. (네. 네, 스승님)‍ 코로나 증세가 경미해도‍ 나을 때까지‍ 치료할 거예요. 그러다가 중증의 코로나‍ 환자가 옆 침대로‍ 오게 된다면 병원에서‍ 재감염되어‍ 회복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죠. (네)‍

이 코로나는 사람들을‍ 해치려고 애쓰고 있어요. 모든 사람을 잡으려 하죠. 이제 알겠죠. 코로나에 걸리면 치료받고‍ 낫는 게 아녜요. 꼭 그렇진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해요. 미국에서만 이미‍ 80만 명이 넘었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아직 헤아리지 않은 다른 나라들도 많아요.

중국은 수천 명이 감염됐어요. (오)‍ 감염자가 없다고 선언한‍ 후에요. 그들은…‍ 전에 우한으로 기억하는데요. 코로나가‍ 처음 발생했던 지역요. 그들은 이미 다시 개방했죠. 다른 도시에서도, 모두 가서 축하까지 했죠. 이제 깨끗해졌고 이상 없다고 세상에 보여주려고 갔죠. 코로나가 없어졌다고 확신했는데 다시 『짠』 하고 (와) 나타났죠. 지금은 수천 명이 감염됐어요.

전문가들은‍ 미국의 80만 명도‍ 낮게 잡은 수치라고‍ 말합니다. (와)‍ 왜냐하면 때로‍ 그들은 곧바로 죽어서‍ 독감 같은 것으로 분류되니까요. (아)‍ 모든 이를 확인할‍ 시간이 없는 거죠. 특히 사망자는요. (네, 스승님)‍ 모든 병원, 대부분의‍ 병원들이 이미 꽉 찼어요. (네)

그리고 만일 또 다른‍ 코로나 변종이 나온다면‍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살아남아 치료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네, 스승님)‍ 그들은 밤낮으로 일해서‍ 지쳐있고 (예) 매우 침체되어 있어요. 좋지 않은 영향을 받죠. 매일 그렇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니까 우울하고‍ 무기력해집니다. 죄책감도 느끼고요. (네)‍ 또 화가 나는 동시에‍ 좌절감도 느낍니다. 때로 그들은 미치기도 해요. (네)

더군다나 백신‍ 의무화도 있고요. 이젠 중지한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이들이 관뒀죠. 일부는 백신 접종을‍ 원치 않았으니까요. 장기적인 부작용을‍ 우려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냥 그만둡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줄고‍ 환자는 많아지는 거죠. (네) 이미 환자가 많고‍ 직원은 부족한 상황인데‍ 이젠 환자들이 더‍ 많아지고 있어요. (네)‍ 오미크론이 너무 빨리‍ 퍼지고 있으니까요. (네)‍ 델타보다 70배 빠르죠. 델타도 이미 공포의‍ 대상이었는데요. 오미크론이‍ 경미하다고는 하지만 (네)‍ 그래도 걸리면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해요. (네)‍ 더 심한 경우들과 비교하니‍ 경미하다고 하는 거지‍ 진짜 경미한 건 아니죠. 언제 죽을지 몰라요. 경미하다고 해도 입원을‍ 해야 하고, 어디나‍ 직원은 부족해요. (네)‍ 의사도 지쳤고 간호사도‍ 사기가 저하됐죠. 알겠어요? (네)‍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경미하다 해도 얼마나‍ 버틸 수 있겠어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오미크론이 매우 심각하다 경고를 한 기사를 봤어요. (네) 그런 내용이었죠. 여러분도 뉴스를 봤겠죠. (네, 스승님)‍ 아마 내가 헤드라인을‍ 여러분에게 보내줬을 텐데‍ 정확한 표현이‍ 기억이 안 나는군요. 어쨌든 안심하고 희망을‍ 가져도 좋다는 내용은 아니었죠. (맞습니다)‍

사람들에게 계속 말하지만‍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죠. 내 말을 듣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모르겠어요.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이‍ 죽을 때가 돼서야‍ 들으려고 할까요? 그래야 비건이 될까요? 그래야 유턴해서 더 좋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까요? 뭣 때문에 그 고기 조각에‍ 집착하는 거죠? ‍맙소사.‍ 고기가 없어도 죽지 않아요. (네, 맞습니다)‍ 우리가 그 본보기죠. (네)‍ 많은 우리 제자들이‍ 그 본보기예요. 수백만의 비건들은‍ 죽지 않을 겁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죠? 설령 맛이 익숙하지 않아도‍ 배가 고프면 뭐든‍ 맛있게 먹을 수 있잖아요. 그렇죠? (네, 스승님)‍

됐어요. 맙소사, 말이 너무 많았네요. 틀린 말이 있다면‍ 양해해줘요. 잘 있어요. (좋은 밤 되세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아, 굿나잇인가요? (굿모닝)‍ 굿모닝이네요.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3/13)
1
2022-01-13
6635 조회수
2
2022-01-14
4741 조회수
3
2022-01-15
4309 조회수
4
2022-01-16
4084 조회수
5
2022-01-17
3846 조회수
6
2022-01-18
3809 조회수
7
2022-01-19
3866 조회수
8
2022-01-20
4180 조회수
9
2022-01-21
4155 조회수
10
2022-01-22
3734 조회수
11
2022-01-23
3993 조회수
12
2022-01-24
4318 조회수
13
2022-01-25
3750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