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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장이 전해준 중요한 정보, 6부 중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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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듯이 그건 그저…‍ 삶이란 매우 무상합니다.‍ 다들 이곳에서‍ 영원히 살 거라 여기며‍ 물건들을 비축하고‍ 전쟁하고 훔치고‍ 서로 무력으로‍ 위협하고‍ 또… 그 돈을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대신‍ 다른 국민들을 죽이는‍ 살상용 무기를 개발하는‍ 데 씁니다. 여러분은 타국민들이 자국민처럼‍ 여겨질 정도로 발전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들을 자기 국민처럼 여겨야‍ 해요.

그저 지금 인류를 구하려는‍ 것뿐이죠. 91%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릴 게 아니라요. (네) 난 그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런 믿을 만한‍ 존재에게 사실을 확인하니‍ 내게도 정말 충격적입니다.‍ 여러분이 아침 명상을‍ 끝낼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을 일찍 불렀어요.‍ 한 번은 괜찮겠죠.‍ (네, 스승님)‍ 잠을 꼭 자야 해요?‍ 난 잠을 잘 수 없는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기쁨만 나누죠.‍

질문이 더 있나요?‍ 뭐라고 했나요?‍ (스승님, 2099년까지‍ 기후변화 재난들이‍ 여전히 증가할까요?)‍ 아마도 그럴 거예요.‍ 그건 물어보지 않았어요.‍ 코로나 수장과‍ 대화를 한 거니까요.‍ 기후에 관한 건 묻지‍ 않았어요. 그 당시엔‍ 기후 생각을 안 했고요.‍ 하지만 당연하지 않겠어요? (네, 스승님)‍ 코로나로 죽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죽겠죠.‍ 기후변화, 폭염, 온갖 것들로요. (네, 스승님)

지난 회의에서 말했듯이‍ 서양에도 이미 재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네, 스승님)‍ 취약한 나라들만‍ 징벌하는 게 아니에요.‍ 하지만 인체처럼‍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질병은 먼저 민감한‍ 기관들을 공격해요. (네)‍ 그리고 치료를 받지 않으면‍ 어쨌든 신체가 무너지겠죠.‍ (네, 스승님) 가령‍ 그것들이 간이나 심장이나‍ 폐를 공격할 거예요.‍ 그걸로 충분하죠.‍ 밖에서 여러분의 피부를‍ 공격할 필요가 없어요. (네)‍ 다리 근육 같은 것들을‍ 공격할 필요가 없어요.‍ 이 모든 게‍ 함께 사라질 테니까요.‍ 폐를 치료하지 않거나‍ 심장을 치료하지 않거나‍ 간을 치료하지 않는다면요.‍ (네, 스승님)‍

더러는 간의 일부를‍ 잘라내기까지 해야 돼요.‍ (맞습니다) 또 살기‍ 위해서 간을 기증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고요. (네)‍ 그만큼 중요한 일이지만‍ 우린 그걸 보지 못해요.‍ 안에서 간이 어떻게 병에‍ 걸리고 상하는지 못 보죠.‍ (네, 스승님)‍ 오직 의사들만이 보고‍ 수술을 해서‍ 여러분을 살려요.‍ 하지만 여러분이 의사 말을‍ 들을 때에만 가능하죠.‍ (네) (네, 스승님)‍ (네, 맞습니다)‍ 먼저 병원에 가서‍ 의사의 말을 듣고‍ 모든 검사를 해야 하죠.‍ 모든 필요한 조건들을‍ 통과해야 해요.‍ 그런 뒤 의사가 여러분을‍ 수술해서 다른‍ 간을 넣어 줘야 해요.‍ 어떤 이들은‍ 간 전체가 상해서‍ 기증을 받아야 하죠.‍

때로는 가족 구성원이‍ 간의 절반이나 신장‍ 한 개를 주기도 하죠.‍ 몇 개가 있느냐에 따라‍ 다르죠. 간의 절반을‍ 주기도 하죠. 믿어지나요?‍ 어디선가 봤어요.‍ 『어떻게 그렇게 기증할 수‍ 있지?』란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만일 누군가가‍ 사고로 죽는다면‍ 그 간을 사용할 수 있어요.‍ 간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면‍ 환자에게 이식할 수 있죠.‍ 신장은 한 개만 있어도‍ 살 수 있어요.‍ 그래서 한 개는 남에게‍ 기증할 수 있죠. (네)‍ 신장은 두 개잖아요.‍ (네, 스승님)‍ 그래서 하나를 기증할 수‍ 있죠. 건강하고 적합하면요.‍ 맞지 않으면‍ 신체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그 신장은 쓸모없게 되고‍ 그 사람은 사망하게 되겠죠.‍

다른 질문 있나요? (스승님, 이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네.‍ (어떤 예언을 올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미래에서‍ 왔다고 말합니다.‍ 이 팬데믹도 예언했었죠.‍ 그리고 하나의 미래 목표가‍ 있는데 모든 국가가‍ 사라지고 단일 국가가‍ 된다고 합니다) 네. (아마도 대부분의‍ 인구가 사라져서‍ 아마 미래에는‍ 한 나라만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겠죠.‍

여러 국가를 유지할 만한‍ 인구가 남지 않을 것‍ 같아요. (네)‍ 9%만 남으니 살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야 할 겁니다.‍ (네, 맞습니다) (네, 스승님)‍ 또 남은 것들을 전부‍ 모아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겁니다. (네)‍ 그런 다음에 아마 인구가 늘고 세상이‍ 더 좋아지겠죠. (와)‍ 자격 있는 이들을 위한‍ 황금시대처럼요. (네, 스승님) 살아남은 이들은 계속 인류‍ 종족을 이어가겠죠. 안 그럼‍ 모두 사라질 겁니다.‍

지난번에 내가 물었을 때‍ 그들은 오직 10%만이‍ 천국의 자격이 있다 했죠.‍ (네, 스승님) 그리고 대략 9%만이‍ 살아남을 겁니다. (네)‍ 천국에 갈 자격이 있는‍ 일부 중에 이 세상에‍ 남지 않는 이들이 있다는 뜻이죠. (그렇군요) 그들은 천국으로 갈 겁니다. 남은 9%는 분투하며‍ 서로 모여서 서로를 보호하고‍ 교훈에서 배우고‍ 더 나은 방식, 더 우호적인‍ 사랑의 방식으로‍ 계속 살아야겠죠.‍ (네, 스승님)‍

오, 맙소사. 누가 그런 말을 했나요?‍ (실은 인터넷에‍ 있는 겁니다. 우린‍ 그들을 본 적이 없지만‍ 그들이 유사한 정보를)‍ 오, 그렇군요.‍ (게시했습니다) 그래요. (네)‍ 알겠어요. 좋아요.‍

사실 AP(지구에 대한‍ 고대 예언)에 나온‍ 예언 중 하나인데, 아르헨티나의 한 예언자는‍ 미래엔 인종, 공산주의, 그런 모든 게 없을‍ 거라고 했어요.‍ (네)‍ 국경도 없어질 겁니다.‍ 아마 그때쯤일 거예요.‍ (네) 77년 후에요.‍ 그리 멀지 않죠. 그렇죠?‍ (네, 스승님) (네)‍ 우린 모두 사라질 거예요.‍ 수프림 마스터 TV, 안녕.‍ 아마도 몇 년 후에요.‍ 우리가 계속할 수 있길‍ 바라지만 기술자들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 인터넷 등을 관리할‍ 수 있을지 모를 일이죠.‍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원하는 걸 다 가질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말했듯이 그건 그저…‍ 삶이란 매우 무상합니다.‍ 다들 이곳에서‍ 영원히 살 거라 여기며‍ 물건들을 비축하고‍ 전쟁하고 훔치고‍ 서로 무력으로‍ 위협하죠.‍ 또 국민들을 위해‍ 돈을 쓰는 대신‍ 다른 국민들을 죽이는‍ 살상용 무기를 개발하는‍ 데 돈을 쓰죠. (네)‍ 타국민들을 자국민처럼‍ 여기는 수준으로‍ 발전해야 해요.‍ (네, 스승님)‍ 그들을 자국민처럼 여겨야‍ 해요. 전쟁을 일으켰을 때‍ 그들이 겪을 고통과‍ 어려움을 생각해 봐요.‍ 그러니 그들을 보호하고‍ 그 모든 고통을 덜어줘야‍ 해요.

우린 이미‍ 충분히 고통받고 있어요.‍ (네, 스승님) 모든 방면에서, 온갖‍ 알 수 없는 질병으로요.‍ 게다가 더 많이 오죠! (아)‍ 어쨌든 사람들도 그걸 알죠.‍ 더 많은 변이가 생길 것을‍ 예측하고 있으니까요.‍ 사람들은 백신을 완전히‍ 거부할 거예요. (오)‍ 그러니 뭔 소용이죠? (네)‍ 막대한 돈을 들여‍ 개발하고 생산했는데‍ 쓸모가 없어졌죠. (네) 우리에게 천국의 보호를 받을 공덕과 겸손함이 없다면‍ 아무것도 소용없습니다.‍ (네, 스승님) 최고의 의사라도‍ 치료할 수 없죠.‍

옛날, 중국 삼국시대에‍ 한 권력자가 있었어요.‍ 그의 이름은 조조였죠.‍ (네) 그는 병이 나서‍ 의술이 뛰어나 『신의』라 불린‍ 최고의 의사를 불렀어요.‍ (네) 그는 어떤 병이든‍ 고칠 수 있었어요.‍ 그는 조조에게 말하길‍ 뇌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죠.‍ 안에 종양이 있는 걸 봤을‍ 거예요. 오늘날 우리가‍ 뇌종양이 있으면 수술하고‍ 치료하는 것처럼요.‍ (네) 그러나 조조는‍ 자기를 죽이려는 줄 알고‍ 그의 목을 벨 구실을‍ 찾았죠. 그래서 물론 수술을‍ 못 하게 했어요. 명의라 해도‍ 말을 안 들으면 치료할 수‍ 없어요. (네, 스승님)‍ 그것이 교훈입니다. (네)‍

많은 이들이 갖길 원하죠.‍ 예를 들면 뉴랜드 같은‍ 아쉬람을요.‍ 지금 우리는 그걸 샀지만‍ 거의 사용할 수 없죠. (네)‍ 코로나로 늘 격리해야 하니‍ 함께 명상할 수 없고‍ 모일 수 없어요.‍ (네, 스승님)‍ 이제 막 몇 주 모임을‍ 가졌는데 지금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어요.‍ 아마도 너무 심하게‍ 늘진 않겠지만, 추가적인 예방조치를 위해‍ 더 이상 단체명상을‍ 해선 안 됩니다.‍ (네, 스승님)‍ 마스크 등을 한다 해도‍ 많은 사람들이 호흡하고‍ 에너지가 포화상태가 되면‍ 여러분도 걸릴 수 있어요.‍ 누군가 걸렸다면요.‍ (네, 스승님) (네)‍

그 간호사를 봤잖아요.‍ 그는 매우 건강했지만‍ 병원에서 일을 했어요.‍ 아마도 한두 번‍ 방심했을 겁니다.‍ (네)‍ 눈이 가려워서‍ 얼굴 보호대를 벗고‍ 눈을 문지른 후 손 씻는‍ 걸 잊었을 수 있어요.‍ 그건 모르는 일이죠. (네)‍ 1, 2초만으로도 충분히‍ 감염될 수 있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네)‍ 아니면 바이러스가 많은‍ 환자 가까이 있었거나요.‍ (네)‍ 다른 환자들은 아마도‍ 비교적 양이 적겠지만‍ 많은 사람들과 너무 가까이‍ 있으면 양이 증가해요.‍ 간략히 말하면요. (네)‍ 그것도 감염의 원인이 되죠.‍

이 간호사는 팬데믹 이후로‍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아무 일 없이‍ 계속 일을 해왔어요.‍ 허나 많은 의사와 간호사가‍ 사망하거나 아프거나‍ 그만두기도 해요.‍ 그래서 모든 곳에 직원이‍ 부족하죠. (오. 네)‍ 수술을 대기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수술을 받지 못해‍ 사망하기도 합니다.‍ 병원은 만원이죠.‍ (네, 스승님)‍ 또 수많은 코로나 응급상황‍ 등이 있죠.‍ 직원도 의사도‍ 간호사도 부족하고요.‍ 알다시피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으면‍ 일을 못 하게 한 것도‍ 악재를 키웠죠. (네)‍ 어떤 이들은 백신 접종을‍ 원치 않아요. (네)‍ 그런데 『백신을 안 맞으면‍ 일을 못한다』고 하니‍ 그냥 일을 그만두는 거죠.‍ (네)‍

이미 모든 게 부족한데‍ 일부 사람들은 그저‍ 안락하게 살고 있어서, 예를 들면 여러분들이요.‍ (네, 스승님)‍ 다른 곳에 사는‍ 다른 이들의 절망적인‍ 고통을 알지 못해요.‍ 마찬가지로 지도자들과‍ 모든 종교 지도자들도‍ 사람들의 고통을 못 보죠.‍ (네) 그들은 그저 『오, 빈자들을 도웁시다』라는‍ 말만 할 뿐이죠.‍ 하지만 빈자들에 대해‍ 그들이 신경이나 쓸까요?‍ 그들은 가난하지 않아요.‍ 세금 낼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요.‍ 8시에서 5시까지 일할‍ 필요가 없죠. (네) 그들은‍ 가엾고 아픈 아이를 위해‍ 밤을 새울 필요가 없어요.‍ 고열이 나는 등 해서요.‍ 그들은 다음 달 대출금‍ 갚을 돈을 어디서 충당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죠.‍ (네)‍

이 지도자들과 사제들의‍ 삶은 너무 안전해요.‍ 그래서 멀리 보지 못해요.‍ (네)‍ 매일이 너무 안락해서‍ 먼 곳은 보지 못하죠.‍ 그저 습관일 뿐이죠. (네) 습관은 쉽게 형성됩니다.‍ 때론 습관이 고착화된 걸‍ 알아채기가 어렵죠.‍

간단히 예를 들자면, 난 여러분 책상보다‍ 더 작은 책상이 있어요.‍ 장소가 너무 비좁아서‍ 여러분 것보다 좀 더 짧고‍ 더 좁게 만들었죠.‍ 하지만 내겐 괜찮죠.‍ 이제 모니터와 컴퓨터, 그리고 여러 용도의‍ 전화기들이 있어요.‍ (네, 스승님) 카메라와‍ 마우스와 키보드도 있죠.‍ 그것들로 책상이 꽉 차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밥을 먹을 때‍ 음식을 놓을 곳이 없어요.‍ 난 일을 하면서‍ 밥을 먹어요.‍ (네) (네, 스승님)‍ 영상이나 텍스트를‍ 확인하면서요. (네)‍ 확실히 하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확인하죠.‍ 그래도 때론 한두 마디씩‍ 실수가 나오기도 해요.‍ 하지만 아주 드물죠.‍ 난 오랫동안 그렇게‍ 해왔어요.‍

그러다 보니 가끔씩‍ 더는 프로그램이 없거나‍ 아직 일감이 오지 않아‍ 중간에 거기 앉아 먹을 때‍ 모니터가 까맣고‍ 컴퓨터가 꺼져 있으면‍ 기분이 이상해요.‍ 뭔가 빠진 것 같아요.‍ 뭔가 빠진 것 같고‍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그래서 난 생각했죠.‍ 『컴퓨터와 모니터를‍ 켜야 해, 근데 뭐 하러? 작업은 이미 끝났잖아』‍ (네, 스승님)‍ 또 다음 프로그램은 아직‍ 오지 않았고요.‍ 어떤 날은 많고 어떤 날은‍ 적으니까요. (네) 어떤 날은‍ 아침에 오고,‍ 어떤 날은 점심에 오고,‍ 어떤 날은 오후에 오고,‍ 어떤 날은 저녁에 와요.‍ (네) 때에 따라 다르죠.‍

컴퓨터가 꺼지고‍ 모니터에 불이 나가면‍ 난 정말 허전한‍ 기분이 들어요.‍ 방도 텅 빈 것 같고요.‍ 오, 그저 모니터와‍ 컴퓨터일 뿐인데도 이미‍ 거기 익숙해진 거죠. (네)‍ 게다가 나는 그걸 사실‍ 좋아하지도 않는데요.‍ 그런데도 뭔가‍ 빠진 것처럼 느껴져요.‍ (네, 스승님) 일어나서 작업용‍ 장비들을 다 켜고 싶은‍ 충동이 들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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