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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 랠프 월도 에머슨의 에세이 1 『원』에서 인간의 영성에 대한 주제와 영혼이 어떻게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모든 사람의 핵심은 그의 생각이다. 강건하고 도전적으로 보일지라도 따르는 방향이 있으며 이것이 모든 사실을 분류하는 기준이 된다. 사람은 자신을 이끄는 새 사상을 보여주어야 개혁될 수 있다. 인생은 인식하기 힘든 작은 원에서 사방에서 밖을 향해 새로운 더 큰 원으로 끝없이 돌진하는 스스로 진화하는 원이다. 바퀴 없는 바퀴인 이 세대의 원이 어디까지 확장할지는 힘이나 개별 영혼의 진실에 달려 있다.”
“의식에 호소한다면 인간에게 정해진 것은 없다. 모든 사람이 자신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면에 어떤 진리가 있고 마침내 그 신성한 영혼에 안주한다면 다른 길은 없다고 본다. 마지막 방과 옷장은 결코 열리지 않는다고 여긴다; 항상 미지의 분석할 수 없는 것이 남아 있다. 즉 모든 이는 자신에게 더 큰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