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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연결: 레드우드 루나/뷰티, 커뮤니케이터 야야(비건), 4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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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와 소통을 시작했을 때, 저는 그녀에게 소통하는 목적이 프로그램에 방영하기 위해서라고 저 자신을 소개했어요 그래서 이따금 명상하며 루나에게 말하고는 해요 『이게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야 저 아름다운 여성분께서 우리의 스승님이시지』 그리고 그녀를 초대하여 저처럼 함께 프로그램을 보도록 했어요 그러자 그녀는 모든 나무 주민들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감사한다고 말했고,사람처럼 가슴에 손을 얹고는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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