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여성의 숭고한 지위, 20부 중 19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팬데믹이나 끔찍한 일들이 언제 닥칠지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인간도 변하니까요. 계속 변하죠. 예를 들어, 그 마을에 끔찍한 일이 일어나도록 예정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이유로 그들이 바뀌거나 그들 중 다수가 바뀐다면 폭풍우는 사라질 겁니다. 허나 그런 도덕적인 삶을 지속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다시 오겠죠.

내가 대만(포모사)에 있었던 4년 동안은, 태풍이 오다가도 대만(포모사)에 도착하기 전에 U턴하거나 심지어 V턴을 했어요. 일본 과학자들이나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고는 대만(포모사)인들은 신통력 같은 게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죠. 어쨌거나요, 그저 여러분에게 알려주려고 그 예를 든 거예요. 설령 폭풍이 여러분 마을에 왔다가도 사라지거나 혹은 오지 않을 수 있어요.

『Excerpt from a heartline from all Taiwanese (Formosan) contact persons of our Supreme Master Ching Hai International Association: 2021년 8월 9일, 대만(포모사)의 최신 소식, 가장 세심하신 스승님께, 스승님의 무한하신 돌봄에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대만(포모사)는 진실로 축복을 받아 기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7월 23일, 접근하던 태풍이 방향을 90도로 틀어 빗겨갔고 8월 5일, 또 다른 태풍도 방향을 급격히 틀어 상륙한 곳에 비만 조금 내리고 떠났습니다. […] 깊은 감사와 존경을 담아 대만(포모사)의 모든 연락인 올림』

Excerpt from a heartline from a heartline from Hao-Jan in Taiwan (Formosa):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과 헌신적인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최근 일본의 가장 유명한 뉴스 매체인 NHK(일본 방송)의 한 뉴스에서 특이한 현상이 보도되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대만(포모사)에 접근하던 모든 태풍이 사진과 같이 대만(포모사)를 빗겨갔습니다. 태풍이 오는 계절인 6월부터 12월까지, 3년 연속 모든 태풍이 대만(포모사)를 빗겨간 것을 두고 NHK는 대만(포모사)에 물음표 3개를 달았습니다. 2022년 9월 4일에 온 태풍은 사진에서와 같이 훨씬 더 극적이었습니다. 마치 급브레이크를 밟은 것처럼 부드러운 U턴이 아닌 급격한 V턴을 했습니다. 더 최근의 것은 9월 13일에 온 태풍인데 그 태풍 또한 앞선 태풍들의 발자취를 따랐습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이러한 특이한 현상에 어리둥절해하며 호기심을 품었습니다. 이 뉴스에 많은 반응과 설명이 달렸는데, 몇몇은 『대만(포모사)에 중앙산이 있어 태풍이 감히 오지 못한다』라고 했고 『대만(포모사)에는 태풍을 막는 첨단 기술이 있다』 『타이완에서 조종하기에 타이푼이라고 부른다』라는 농담조의 말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과학적 추론과 농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이런 현상이 스승님의 현존과 지극하신 사랑과 희생 때문임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께 감사를 표할 길이 없습니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신께서 항상 스승님을 보호하시고 위안을 주시길 기원합니다. 저희에게 평화를 주셨으니 스승님께도 평화가 있기를. 사랑과 감사를 담아, 대만 (포모사)에서 하오잔 드림』

난 지금 더는 대만(포모사)에 있을 수 없어요. 다른 곳에서 해야 할 다른 일이 있어서요. 그러자 때로 태풍이 찾아와서 그들에게 문제를 일으킵니다. 허나 대만(포모사)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비건이 되고, 더 선량한 마음을 지니고, 신을 찬양하고, 부처를 찬미하고, 기도한다면 좋아질 겁니다. 그럼 난 그들과 더 연결되어 더 좋아지게 도울 수 있죠. 허나 인간은 매우 어려워요. 요즘에는, 인간 세상의 이 시기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자기들이 신이라 여기니까요. 그들은 모든 게 다 있죠. 원하는 게 뭐든 단 몇 달러, 몇백 달러에 구입할 수 있어요.

대만(포모사) 사람들은 이미 매우 훌륭하지만 충분히 강하진 않습니다. 대만(포모사)인들은 돈을 잘 벌고 훌륭한 정부, 청렴한 정부가 있으며 좋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좋은 법도 있고요. 정부는 자국민을 아주 잘 돌봅니다. 그래서 대만(포모사) 국민들은 아무 걱정 없이 삶을 즐기거나 신과 부처님을 잊고 삽니다. 그게 문제죠. 그러니 이건 대만(포모사) 국민을 위한 겁니다: 부디 깨어나세요, 알겠어요? 부디 깨어나세요. 여러분이 반대 방향으로 간다면 신과 천국도 여러분을 보호할 수 없어요.

내가 대만(포모사)에 있었을 때 여러분 모두… 최소한 소위 내 제자들이 와서 명상했지요. 우리는 주말마다, 때론 더 길게 며칠 동안 명상을 했고, 사람들은 선함과 영적 수행을 더 많이 떠올렸습니다. 내가 최근에 돌아갔던 4년간 내내요. 내가 거기 머물렀던 오랜 기간을 말하는 게 아녜요. 최근을 말하는 거죠.

9년간 멀리 떠나 있은 후, 난 대만(포모사)로 다시 돌아갈 수 없었죠. 많은 신문과 영상에서 나를 비방했으니까요. 그들은 진실을 전혀 알지도 못한 채, 그저 나에 대해 안 좋게 말하는 한두 명의 나쁜 사람들 말을 들었어요. 확인조차 안 했죠. 그들은 조사도 안 해보고, 우리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나에 대해 나쁜 말만 썼어요. 심지어 텔레비전도 그들과 한편이었어요. 나중에 어떤 사람들이 우리 아쉬람과 내 개인 동굴에 와서 조사를 했어요. 그런 뒤 모든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된 그들은 사과를 했고, 그것을 기사화하거나 TV에서 방영했습니다. 『나모 칭하이우상쓰』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나무 칭하이 무상사라는 뜻이죠.

하지만 업장이 너무 커서 내가 대만(포모사)로 돌아가려고 할 때마다 난 갈 수 없었어요. 무려 비행기 전체를 취소해야 했어요. 비행기 전체를요! 한, 두 자리를 취소한 게 아니었죠. 그래서 갈 수 없었죠. 그리고 난 그 비행기 예약에 쓴 돈의 절반을 손해 봤죠. 모든 내 개주민들과 모두가 비행기에 탑승한 걸 확인한 뒤였는데 취소해야 했어요. 이건 한 사례일 뿐이에요. 다른 사례들은 잊어버렸죠. 기억하고 싶지도 않고요!

하지만 대만(포모사)로 돌아올 수 있었을 때, 난 4년 동안 머물렀는데, 그 4년간은 태풍 한 번 없었어요. 그런데 내가 떠난 해에 태풍이 왔고, 지금까지도 계속 오고 있죠. 딱 한 번만 방향을 틀었죠. 작년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그때 뭔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때는 전쟁이 코앞에 닥친 상황이어서 사람들이 더 신실해졌던 게 아닌가 싶어요. 나의 소위 신의 제자들만이 아니라, 외부의 평범한 사람들도 부처님이나 자신들의 신앙, 신께 더 많이 의지했죠. 그래서 그해 태풍은 그렇게 지나갔어요. 그때 한 번만요. 내년엔 어떨지 모르겠어요.

모두 사실이에요. 인터넷이나 기상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내가 지어낸 게 아니에요. 그 당시, 소위 내 제자들은 나를 크게 찬탄하며 『스승님께서 계셔서 그렇다』고 했어요.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단지 제자들만 알고 있었죠. 모든 사람이 다 알고,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죠, 일본인조차도요.

재난이 언제, 어디로 올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는 걸 설명하기 위해 이 얘기를 한 거예요. 사람의 마음은 변할 수 있고, 사람의 순수성도 변할 수 있으니까요.

『Media report from The Economist – Oct. 30, 2021: 섭씨 3도. 눈과 진눈깨비, 재킷을 입느냐 안 입느냐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지구온난화 3도는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Excerpt from ‘Can We Cool the Planet?’(2020), Narrator: 기온 상승으로 지구의 생태계가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지나가고 있습니까?

Jane Long: 돌이킬 수 없습니다, 되돌릴 길은 없습니다.

Steve Pacala: 매년 피해가 더 심각해집니다』

『Media report from The Economist – Apr. 13, 2023, Sandra Bookman: 뉴욕 서부의 강설량은 인치가 아닌 피트 단위로 측정됩니다…

Reporter: 사상 최고의 강력한 폭풍 가운데 하나…

Brian Williams: 끊임없는 눈보라…

Hoda Kotb: 기록적인 강우량…

Reporter2: 기록적인 강우량…

Reporter3: 갱신된 영국의 기록적인 기온.

Narrator: 지구는 점점 더 극심한 날씨를 겪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엄청난 피해가 생기고 생태계, 경제, 지역 사회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등등…

요컨대 여러분은 재앙을 최소화하고, 완전히 없앨 수 있어요. 그리고 강력한 스승이 함께한다면, 당연히 더 낫고 수월할 겁니다. 하지만 장담할 순 없기에 조심해야 돼요. 말해줬듯이, 비상시를 대비하여 집에 먹을 수 있는 음식, 10일 치나 2주 치의 조리가 필요 없는 식품을 보관해 두세요. 재난이 닥치는 경우에는 조리도 할 수 없으니까요. 전기도 안 들어오고, 가스도 제대로 작동할지 모르니까요. 그러니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을 사두는 게 좋아요. 라면 같은 건 물을 조금 넣고 끓여도 되고 그냥 먹어도 되죠. 나는 그냥 먹어요. 가령 조리 도구가 없을 때, 도망 다니고 있을 때, 이웃에게 내가 있는 걸 알리고 싶지 않을 때는 그냥 먹죠. 맛은 괜찮아요. 라면은 괜찮죠.

내가 늘 현미밥을 지어서 참깨와 같이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내가 종종 현미와 깨만 먹는다고 말한 뒤로 모두가 알게 됐고 많은 이들이 그걸 따라 하는 바람에, 나는 그것조차도 먹을 수 없게 됐어요. 그러니 무엇이든 먹죠. 생샐러드와 과일도 여러분에게 좋아요. 백미, 현미는 미량의 비소 성분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너무 무서운 일이죠. 하지만 이를 방지하는 조리법도 있더군요. 인터넷에서 봤어요. 하지만 당시에 나는 너무 바빴기 때문에 그 뉴스를 더 찾아볼 수 없었어요. 그때 다른 할 일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그 기사가 사라진 후에는 어떻게 검색해야 할지 몰랐어요. 난 첨단 기술에 능하지 않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켜는 방법과 끄는 방법 같은 몇 가지만 알고 있을 뿐이죠.

그리고 이제 나는 4경 개 화면 시스템을 켜는 법을 배워서 더 많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스크린을 통해 세상에 더 많은 축복을 줄 수 있게 되었어요. 오 세상에, 지구 전체가 비건식을 하고 이것을 켜놓는다면 지상낙원이 될 텐데요. 더는 전쟁이나 나쁜 일이 없을 겁니다. 또 굶주리는 이도 없고요. 어떤 재앙도 감히 지구를 덮치지 못할 겁니다.

난 진실을 말하지만, 날 믿는 이들이 많지 않단 것도 알죠. 물론 제자들을 제외하고요. 여러분의 신뢰에 감사해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위해 일하며 세상의 고양에 도움을 줘서 고맙습니다.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신께서 늘 보호하고 도우시며 영적, 물질적으로 양분을 공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영적 여정에서 항상 진보하여 더 높이 나아가길 바랍니다. 그것이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거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영혼인 여러분께 영원한 사랑을 전해요. 고결하고 신께서 사랑하시는 여러분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사진: 아름답고 독특한 자아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9/20)
1
2024-11-24
7180 조회수
2
2024-11-25
3742 조회수
3
2024-11-26
3577 조회수
4
2024-11-27
3314 조회수
5
2024-11-28
3112 조회수
6
2024-11-29
2936 조회수
7
2024-11-30
2994 조회수
8
2024-12-01
3034 조회수
9
2024-12-02
3103 조회수
10
2024-12-03
2610 조회수
11
2024-12-04
2460 조회수
12
2024-12-05
2373 조회수
13
2024-12-06
2397 조회수
14
2024-12-07
2281 조회수
15
2024-12-08
2233 조회수
16
2024-12-09
2196 조회수
17
2024-12-10
2007 조회수
18
2024-12-11
2190 조회수
19
2024-12-12
1985 조회수
20
2024-12-13
190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