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주 마하비라의 삶: 사랑의 화신, 5부 중 3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내면의 눈을 떠라.‍ 진정하고 너의 전생을‍ 기억해 보아라』‍ 아마도 그게 전생에서‍ 그의 이름이었나 봐요. 스승은 전생을 알고‍ 그 기억을 일깨웠어요. 『화의 독을 너의 생명에‍ 주입하지 말라.‍ 치명적인 화의 독을‍ 넘어서거라』 그런 다음‍ 『마하비라는 암브로시아‍ 가득한 눈을 떴다』‍ 감로나 사랑으로 가득한‍ 눈이라는 뜻이죠. 그래서‍ 『그의 시선과 마주쳤을‍ 때 뱀은 평화와 평온의‍ 물결이 내면의 자아를‍ 에워싸는 것처럼 느꼈다』‍ 시도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눈에‍ 독사나 맹수들의 마음을‍ 녹일 힘이 있는지 보려고‍ 시도하진 마세요. 그들은 이해합니다. 그들은 정말 이해해요. 하지만 난 여러분이‍ 그들을 보는 그때‍ 그들이 여러분에게‍ 이해했음을 보여주고‍ 싶어할지 모르겠어요.

야수를 볼 때는‍ 눈을 쳐다보지 않는 게‍ 상책입니다. 그건 전쟁을 뜻해요. 도발을 뜻하고‍ 도전을 뜻하죠. 강인함을 과시하고‍ 싸우려는 걸 뜻해요. 누가 더 나은지, 누가 대장인지 보려고요. 그러지 마세요. 야생 동물을 봤는데‍ 도망칠 수 없다면‍ 그냥 고개를 숙이세요. 아니, 정말이에요. (성스런) 다섯 명호를 외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등을 외세요. 고개를 숙이면‍ 동물은 자극을 덜 받고‍ 위협을 덜 느낄 수 있어요. 아마 공격하진 않을 겁니다. 동물의 눈을 보지 마세요. 여러분의 개와 반려동물, 길들여진 동물 외에는요.

이건 몸짓 언어예요. 동물들에겐‍ 나름의 몸짓 언어가 있죠. 각기 다른 유형의‍ 동물들이 하는 많은‍ 다양한 몸짓이 있어요. 말은 다양한 유형의‍ 몸짓 언어가 있어요. 개도 다양한 유형의‍ 몸짓 언어가 있죠. 고양이, 표범, 사자, 호랑이 등등 모두‍ 그들의 몸짓 언어가 있죠. 아무리 배워도 끝이 없죠. 개의 몸짓 언어를‍ 익힌다 해도‍ 그걸 호랑이에게 쓰면‍ 통할지 모르겠어요. 언어를 섞어 쓰지 마세요. 호랑이는 다른 외국어는‍ 아마 모르겠죠. 그럼‍ 여러분은 곤경에 처하죠.

개들도 인간의‍ 언어를 이해합니다. 그들로선 쉬운 일이죠. 대부분의 동물들은‍ 여러분이 하는 말을‍ 알아듣거나‍ 머릿속의 생각을 압니다.

가령 예를 들면, 여러분이 책을 생각하면‍ 여러분의 마음과‍ 아우라와 자장에‍ 책이 나타날 겁니다. 그럼 개는 그게 책인 걸‍ 이해합니다. 난 우리‍ 개들한테 말할 필요가 없죠. 『채식 개껌을‍ 갖다 줄게』‍ 난 생각만 해요. 그래도 그들은 바로 알고‍ 나를 따라옵니다. 꼬리를 흔들고‍ 침을 흘리며 기다리죠. 사랑의 에너지와 의도를‍ 마음속에 지닌다면‍ 우연히 야생동물과‍ 마주쳤을 때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얼마나‍ 도움이 될진 모르겠어요. 그때 여러분 내면에‍ 사랑의 품성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없으니까요. 아마 그들은 여러분의‍ 두려움을 감지할 겁니다. 그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죠. 동물들이 여러분의‍ 두려움을 알아챌 때‍ 여러분은 끝납니다.

그러니 늘 기억하세요. 여러분의 생각과 말, 행동에서 하루하루‍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세요. 그럼 위험한 순간에‍ 그것이 여러분과 함께하며‍ 구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스승 외에는요. 하지만 여러분의 시간이‍ 다 되면 걱정 마세요. 여러분은 매일같이 항상 기도하고 명상하잖아요. 열반에 들도록요, 그렇죠?‍ 혹은 뉴랜드에 가도록요. 그럼 그때 그저‍ 스승을 기억하세요. 어쩌면 스승을 기억조차‍ 못할지 모르죠. 그럼 스승이 여러분을‍ 기억해야 하죠. 그게‍ 최상책일 겁니다 다행이죠.

한 농담이 있는데 말해줬는지 모르겠군요. 이 이야기들은 다 아주 아주 심각하고‍ 무서워서 중간에 재밌는 달력을 가져와야 해요. 한 농담이 있어요. 한 남자가 아주‍ 깊은 밀림으로 들어갔죠. 들어보지 못한 밀림이었죠. 우리 사회, 문명에서‍ 그 누구도 그 속으로‍ 들어간 적이 없었어요. 한 부족이 살고 있었죠. 그는 모종의 이유로‍ 그곳에 갔어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호기심 때문이거나‍ 약을 구하기 위해서거나‍ 무슨 이유로 방문했겠죠. 어떤 이들은 황야로‍ 가는 걸 좋아해요. 그냥‍ 뭔가 새로운 걸 보려고요. 도시라는 밀림에‍ 질린 거죠. 고층 빌딩과 교통과‍ 사람들한테요.

그는 매우 외딴 곳에 갔죠. 지구에서 아주 아주‍ 구석진 곳, 깊은 밀림의 오지로요. 갑자기 그는‍ 얼굴에 색칠을 하고‍ 귓불이 길게 늘어지고‍ 송곳니가 튀어나온‍ 거구들이 떼로 몰려오는‍ 걸 봤어요. 그들은 손에‍ 창을 든 채 고함지르고‍ 뛰면서 그를 에워쌌죠. 그는 평생 신을 믿거나‍ 관음법문을 수행한 적이‍ 전혀 없었어요 그때 그는‍ 처음으로 신을‍ 기억하고는 말했어요. 『오 신이시여, 당신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해요. 전 너무 바빴거든요. 만일 당신이 계신다면‍ 저를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해주세요』‍

신은 말했죠. 『좋다. 내가‍ 있으니 너를 도와주마』‍ 그 남자는 덜덜 떨면서‍ 말했어요. 『이제‍ 어, 어떻게 할까요?』‍ 그는 말했죠. 『전 여기서‍ 죽게 되나요, 주님?』‍ 신은 말했어요. 『아니다. 너의 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 이야기 알죠. 전에 언젠가 말해줬죠. 그 남자는 무척 기뻤어요. 『오, 멋져요!‍ 전 아직 안 죽는군요. 제 시간이 남아 있군요. 그럼 어떻게 할까요?』‍ 주님은 말했어요. 『네 옆에 있는 가장 큰‍ 깃털을 꽂은 남자의‍ 창을 빼앗아라‍. 빼앗아서 손에 들어라』‍

그는 그렇게 했어요. 창을 빼앗아‍ 손에 쥐었죠. 그러곤 주님께 물었어요. 『이젠 어쩔까요?』‍ 그러자 주님은 말했죠. 『이제 네 시간이 됐다』‍ 시간이 다 됐어요. 단 1초라도‍ 일찍 죽지 못해요. 봤죠?‍ 그러니 걱정 말아요. 죽으면 죽는 거죠. 신조차 도울 수 없어요. 신은 돕지만‍ 신 나름의 방식으로 돕죠.

비슷한 얘기가 또 있어요. 여러분이 알 것 같지만‍ 어쩌면 모를 수도 있죠. 한 남자가‍ 절벽에서 떨어지다 문득 중간에‍ 나뭇가지에 걸렸어요. 그 역시 한 번도‍ 신을 믿은 적이 없었지만‍ 그 상황에서 갑자기‍ 그는 하늘에 있는 가엾은‍ 늙은 신이 떠올랐죠. 그는 말했어요. 『오, 신이시여, 도와주세요. 한번도 당신께 기도한 적이‍ 없지만 만일 계신다면‍ 제가 당신의 존재를 믿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신은 말했어요. 『좋다, 물론이지.‍ 나뭇가지를 놓으면‍ 널 도와주겠다』‍ 그 남자는 말했죠. 『다른 누구 없어요?‍ 거기 누구 없어요?』‍ 신에 대한 믿음이‍ 그 정도였던 거죠. 늘 말하죠. 『오, 전 신을 믿습니다. 신의 말씀이 무엇이든‍ 따르겠습니다』‍ 이 상황에선 아니죠. 그는‍ 시험 한번에 떨어졌어요. 조심하세요. 대개는 시험을 받고 있는‍ 것조차 알지 못해요. 그럼 아마 더 높이, 다음‍ 등급으로 갈 수 있겠죠.

그러니 항상‍ 준비되어 있으세요. 또한 진실로 신을 믿거나, 이 스승을 믿거나, 이 수행의 길 등‍ 모든 선한 것을 믿으세요. 믿고 수행하세요. 늘 준비가 되어 있도록요. 그러면 죽음을 앞둔‍ 마지막 순간에 여러분의‍ 삶이 가치 있었음을 알고‍ 마음속에 어떤 회한도‍ 품지 않겠죠. 더 높은 차원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는 거죠.

디멘션, 다이멘션?‍ (둘 다 괜찮습니다)‍ 둘 다 괜찮아요?‍ 영어는 가끔 헷갈려요. 인피니트, 인파이나이트‍ 훌륭한 기사(파인 나이트)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요. 기사를 어디서 찾죠?‍ 마치 하와이로 간‍ 독일인처럼요. 그는 원주민 같아 보이는‍ 남자에게 물었죠.

『이 섬은 하와이인가요, 하바이인가요?‍ 우리나라에서는…』‍ 독일에서는‍ 「W」를「V」로 읽어요. 가령 『유어 벨컴』이죠. 그래서 『하와이인가요, 하바이인가요?』 물었죠. 『하바이요』‍ 원주민 같은 남자는‍ 『하바이요』라 했죠. 그러자 독일인이 말했죠. 『오, 제 생각도 그래요.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다들 「하와이」라 해서요. 감사합니다. 이제야‍ 「하바이」인 걸 알았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자 남자는 말했죠. 『유어 벨컴』‍ 이제 알았죠?‍ 농담 하나가 생각났는데‍ 그건 TV에 방영될 것‍ 같아서 말하지 않겠어요.

『주 마하비라의 시선과‍ 마주쳤을 때 뱀은‍ 평화와 평온함의 물결이‍ 내면의 자아를 에워싸는 것처럼 느꼈다』‍ 봤죠. 외면이 아니라‍ 내면 존재에 영향을 줬죠. 외면은 표면에 불과해요. 내면에 영향을 주고‍ 감동을 주고‍ 믿음을 갖게 하는 것이‍ 진정한 것입니다. 외면의 것은 때로‍ 좋아 보이지만‍ 좋지 않습니다. 때로는 나빠 보이지만‍ 정말 나쁜 건 아니죠. 우리의 육안이 수없이‍ 우리를 속이니까요. 마찬가지로 육신의 귀도‍ 문제를 일으켜서‍ 수없이 잘못 듣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안을 사용하지 않고‍ 육신의 귀를 사용하지 않죠.

명상하는데 육신의‍ 도구는 쓰지 않아요. 내면의 모든 것은‍ 실제이고 최상이며‍ 영원히 지속됩니다.

다행히 내 달력을 위한‍ 시간이 많군요. 지금 먹으러 가지 않을‍ 거죠, 그렇죠? (네)‍ 『뱀의 원한이 서서히‍ 수그러드는 것 같았다』‍ 뱀의 원한까지 사라졌죠. 뱀은 『깊은 사색에‍ 잠겼다. 잠자고 있던 기억이‍ 서서히 깨어나서 전생에‍ 관한 지식을 얻었다』‍ 아마 전생을 기억하는‍ 능력일 겁니다. 『과거 두 생에서의‍ 일들이 기억의‍ 수면 위로 떠올랐다』‍

뱀은 지난 두 생을‍ 기억했어요. 모든 이가, 모든 존재가‍ 성현들조차 먼 전생을‍ 기억하는 건 아니에요. 일부는 좀더 기억하고‍ 일부는 덜 기억하죠. 일부 동물들도 전생을‍ 기억합니다. 내 개들도 그래요. 가령 예를 들어, 영어를 할 줄 아는 그 개는‍ 지난 생에 자기가‍ 허미트였음을 알아요. 하지만 그녀는 늘‍ 내게서 멀리 도망쳤었죠. 내가 새끼를 데려온 뒤에‍ 우리 집 문을 두드렸죠. 하루는 집으로 들어와‍ 문을 두드렸어요. 들어오고 싶어했죠. 그 전에는‍ 날쌔게 도망을 쳤어요. 우리가 친구, 가족이 된‍ 뒤에 난 그녀에게 물었죠. 『네가 허미트라면 왜‍ 나한테서 도망을 쳤니?‍ 네가 허미트였던 걸‍ 기억하니?』‍ 그녀는 말했죠. 『네』‍ 『그런데 왜‍ 도망을 쳤던 거니?‍ 우리는 전에 친했잖아』‍ 그녀는 말했죠. 『당신이‍ 우리가 이 생으로 돌아‍ 오는 걸 금하셨으니까요』‍

난 『금한 게 아니야‍. 여긴 고통스런 곳이라‍ 다시 오지 말라고 한 거지, 네가 더 이상 고통 받는‍ 걸 원치 않거든. 그러니‍ 이제부터 도망치지 마‍, 알겠니?』라고 했죠. 그녀는 말했죠. 『네, 이젠 안 그럴게요』‍ 그들 모두‍ 전생을 기억해요. 가끔 그들은 육체의‍ 모습을 바꿉니다. 그러니 늘 여러분의 개를‍ 알아볼 수 있는 건 아니죠. 하지만 또 다른 개, 예컨대 한 암컷 개는‍ 지난 생과 매우 비슷해요. 꼬리가 털이 많고‍ 동그랗게 말렸거든요.

그녀는 나를 볼 때마다 바닥에 누워‍ 네 다리를 위로 올려요. 전생과 똑같아요. 모든 개가 그러진 않죠. 한 쪽 다리씩 올리겠죠. 내가 배를 보고 쓰다듬어‍ 줄 수 있게요 그들은 그걸‍ 좋아하는데 그녀는 아니죠. 네 다리를 다 위로 올려요. 전생과 똑같아요. 또 내가 그녀를‍ 전생의 이름으로 부르면‍ 그녀는 『헤 헤!』하죠. 너무 좋아해요.

가끔 난 그들을‍ 전생의 이름으로 불러요. 다만 어떨 땐‍ 그들이 지난 생을‍ 떠올리길 원치 않아요. 그들이 죽기 전에‍ 고통을 겪었다거나‍ 했다면요. 하지만 개들은, 대부분 동물들은 빨라요. 오래 고통 받지 않아요. 한두 시간 동안 고통을‍ 받고 나면 갑니다. 또 요즘엔‍ 진통제가 있지요. 그 또한 신께 감사해요.

이제 그 뱀은 『지난‍ 두 생 동안‍ 극심한 고통을 받았으며‍ 극단적인 분노와‍ 심한 집착으로‍ 퇴보했음을 인식했다. 참회의 온기가 뱀의‍ 악의를 녹여주었다』‍ 그는 깊이 뉘우쳤기에‍ 그의 모든 악의, 즉‍ 분노가 사라진 거예요. 『뱀의 영혼은‍ 깨달음을 받아들였으며‍ 뱀의 마음은 고요해졌다. 주 마하비라 스와미의‍ 경건한 발을 만지며‍ 뱀은 다짐했다. 「오 주님!‍ 저는 이제 평생 그 누구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그는 결심을 했죠. 그의 악행을 뉘우치고‍ 다시는 그 누구도‍ 바라보지 않겠다 말했죠. 그가 바라보면‍ 그들이 끝장난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불에 타 죽게 되죠.

『「먹지도 않겠습니다」 그는 계속 참회하며‍ 주 마하비라 앞에서‍ 단식을 맹세했어요. 「마시지도 않겠습니다. 제 입을 구멍에 넣고‍ 당신의 발치에 가만히‍ 엎드려 있겠습니다. 지난 세 번의 생 동안‍ 지은 저의 모든 죄를‍ 씻고 저의 앞날을‍ 개선하겠습니다」』‍ 내 추측에 의하면‍ 주 마하비라는‍ 뱀이 환생을 한 뒤에, 이 생에서 이 지구의 모든‍ 존재들과 관계하는 동안‍ 갚아야 했던 모든 업을‍ 다 갚아줬을 거예요. 아마 그는 지금‍ 힘이 더 강할 거예요. 그래서 뱀의 독기 어린‍ 눈빛도 그에게 영향을‍ 주지 못했고 뱀이 독 이빨로‍ 물어도 그가 죽거나‍ 상처 입지 않았던 거죠.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3/5)
1
2020-03-27
6120 조회수
2
2020-03-28
6079 조회수
3
2020-03-29
5369 조회수
4
2020-03-30
6229 조회수
5
2020-03-31
571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