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이 아름다워지면 사람들은 외모도 아름답게 봅니다. 보통 그렇습니다. […] 하지만 계속 수행하세요. 그럼 삶이 더 나아질 겁니다. 말할 필요가 없어요. 아직 그걸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말하는 겁니다. 그들이 증명할 수 있죠. 여러분의 삶은 사랑의 표본이며 영적 축복의 예죠. 누구에게도 전도할 필요 없어요.
나는 늘 주며 아직도 많이 있어요. 나한테는 그것도 많아요. 내게 뭐가 필요해요? 여러분을 보러 올 때 물론 이걸 입죠. 이건 내 디자인으로 재미로 만들었죠. 여러분과 있지 않을 때는 재빨리 던져버려요. 무겁고 사실은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또 나는 어쩌면 하루에 한두 끼를 뭐든 남은 거나 새 음식을 먹어요. 새 음식도 먹고 남은 것도 먹습니다. 뭐가 필요하겠어요? 그래서 나는 아직 돈이 많지요. 많이 쓰지 않으니까요. 많이 버는 게 아니고요. 여러분과 마찬가지예요. 그냥 전처럼 벌고, 이젠 전보다 아이가 더 많더라도 여전히 돈은 더 많이 있어요. 또 전보다 삶이 더 풍요롭다고 느끼죠. 더 만족하며 더 충분하다고 느껴요. 예! 이것이 비결이죠.
수많은 백만장자들을 아무도 모릅니다. 또 모두 백만장자가 되는 건 어렵다고 생각하죠. 아니에요! 특히, 이미 백만장자인 사람들은 그냥 그 방식대로 고수합니다. 매우 자연스럽기 때문이죠. 그들은 검소해요. 심지어 비싼 새 차를 몰지도 않습니다. 그냥 중고차를 사죠. 예를 들면 부가세를 많이 낼 필요도 없죠. 그들은 그냥 보통 차를 몹니다. 대부분 백만장자는 비싼 차를 몰지 않아요. 합리적이고 안전하고 값싼 차나 더 안전한 것을 몰죠. 우리가 생각하는 백만장자가 사는 방식대로 안 살죠. 왜냐하면 안 그러면 설사 백만장자라도 돈이 빨리 사라집니다. 그래서 많이 저축하죠. 저축할 방법을 찾습니다. 어떤 차가 가솔린을 더 적게 먹는지 봅니다. 또는 단지 내에 머물든지 살 여유가 되는 집에 머뭅니다. 그런 식으로 저축한 돈을 써버리지 않아요. 많은 방법을 써서 여기저기서 아껴요. 그들의 돈은 늘 안정돼 있죠, 예. 또 어떤 사람은 많이 벌지도 못하면서 많이 쓰고, 빠른 차를 몰거나 하죠. 그들은 정말로 많은 신용카드가 있으며 융자도 많고 빚도 많아요.
그리고 보통 차를 모는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자신의 삶을 꾸려나갈지 알기에 빚지는 일은 없죠. 수많은 백만장자가 옆집에 살지만 여러분은 모릅니다. 과시하지 않으니까요. 예, 그들은 자신이 뭘 하는지 알죠.
돈의 가치를 압니다. 그냥 과소비를 하지 않는 거죠. 그냥 자연스럽게 그런 식이죠. 그렇게 부자가 된 거예요. 자연스럽게 부자이며, 어떻게 돈을 다룰지 자연스럽게 알아요.
그리고 때로는 물론 로또에 당첨됩니다. 또 돈을 투자하기도 해요. 예를 들어 1년에 4만 달러를 벌면 투자를 위해 은행에 15~20％ 저축합니다. 10년이나 20년 후에 매달 은행에 넣어둔 단돈 5천 달러나 만 달러가 불어서 수십만 달러를 갖게 될 겁니다.
어떻게 돈을 꾸려나갈지 압니다. 모든 수입을 다 쓰진 않아요. 투자를 위해 좀 남겨 두죠. 그리고 얼마 안 돼 부자가 되는 거예요. 예로, 오늘 만 달러를 저축하면 10년이 지나면 5만 달러가 됩니다. 은행에 투자하면요. 예를 들면 이건 느린 거죠. 안 그러면 위험을 무릅쓰고 장사를 하기도 해요. 더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더 위험하죠. 하지만 그게 인생이죠. 위험을 무릅쓰든지, 아니면 그냥 평범한 삶을 살든지요. 천천히, 매일 그냥 그 돈만 벌죠. 만약 잘 관리한다면 여전히 괜찮아요.
이제 삶이 더 단순하죠. 예, 두부가 비프스테이크보다 싸죠. 그냥 약간 달라요. 고기 한 조각 대신에 두부 한 조각이죠. 우린 건강해요. 여러분은 괜찮죠. 사회자인 저 여성분을 보세요. 아주 아름다운 데다 채식(비건)을 하죠. 나는 그녀에게 여러 번 사진을 찍으라고 말했죠. 여러분 모두 좋아 보여요.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요.
자신을 자랑해도 돼요. 여기 나와서 말해봐요. 『난 채식 (비건식)을 해요. 날 보세요!』 맞죠? 좋군요! 당신은 아름다워요. 단지 지금은 화장을 안 해서 덜 예쁘겠지만 그래도 아주 예뻐요. 당신이 화장까지 한다면 와 모두 죽을 거예요. 그렇죠? 네! 남편은 반쯤 죽었죠. 여러분이 더 예뻐지니 떠나고 싶어 하지 않죠. 예! 난 알아요. 그래서 그들 중 몇몇은 그렇게 두려워하죠, 예? 여러분이 입문하면 출가나 그런 걸 할까 봐 아주 두려워합니다. 여러분을 너무 사랑해요. 여러분은 매일매일 더 아름다워 보여요. 어떤 남편은 이미 부인을 떠났지만 그녀가 입문 후에 다시 돌아왔죠. 『와! 어떻게 그렇게 예뻐졌지?』 그는 돌아왔어요. 네! 그래요! 몇몇 아내도 마찬가지로 남편을 원하지 않아 이미 떠났지만 그가 입문한 후에 돌아와서 『오, 맙소사, 새 남자가 됐군!』 하죠. 그에게 돌아옵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예! 젊은 남자친구나 새 남자친구를 찾아 떠났지만 남편에게 돌아옵니다. 영적으로 더 아름다우니까요.
내면이 아름다워지면 사람들은 외모도 아름답게 봅니다. 보통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런 모든 로미오를 물리쳐요. 하지만 계속 수행하세요. 그럼 삶이 더 나아질 겁니다. 말할 필요가 없어요. 아직 그걸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말하는 겁니다. 그들이 증명할 수 있죠. 여러분의 삶은 사랑의 표본이며 영적 축복의 예죠. 누구에게도 전도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의 삶을 보고, 삶을 사는 방식과 세상에 여러분을 보여주는 방식을 보면 영적 주제에 대해 말하는 수 천 권의 책보다 더 낫습니다. 여러분이 책이며, 최고의 모범이며, 최고의 교리이고, 지금까지 나타난 최고의 종교 교리죠.
멕시코에 이런 얘기가 있죠. 오래전에 한 스승이 있었죠. 매우 유명했어요. (토필친) 케찰코아틀, 맞죠? 멕시코 사람이죠. 제자에게 이런 얘기를 했어요. 같은 무리 안에 두 사람이 있었죠. 한 명은 매우 부지런하고 매우 경건하게 보였죠. 매일 일요일마다 사원에 갔어요. 어떤 성스러운 활동에도 제일 먼저 와서 제일 나중에 떠났어요. 사원에 가는 어떤 기회도 절대 놓치지 않았죠. 하지만 다른 건 안 했어요.
또 한 사람은 한 번도 사원에 안 갔어요. 하지만 매일 일하러 갔고, 의무가 무엇이든 그걸 했어요. 그리고 얼마를 벌든 그걸로 가족을 돌봤어요. 또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줬어요. 또 심지어 사원에도 줬어요. 사원을 수리할 때요. 케찰코아틀이 말하길 사원을 결코 가본 적이 없는 그 사람은 성스럽고, 그 사람은 자신이 사원 자체라고 했어요. 하지만 매일 사원에 간 사람은 그냥 그곳에 갔어요. 왜냐하면 모두 그를 존경했으니까요. 그는 사원에 아주 많이 갔기 때문에 성스럽다고 여겼죠. 또 절대 사원에 가지 않은 사람은 낮게 평가했어요. 하지만 사실은 그의 영역 안에 있는 모든 사원을 돌보러 바깥으로 나간 거예요.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죠. 또 때론 더 많이 일해서 더 많은 여분의 돈을 벌었으니 다시 누구에게라도 줄 수 있었죠. 그게 매일 그가 한 일이죠. 그래서 스승이 말했죠. 『사원에 간 첫 번째 사람은 좋다! 하지만 두 번째 사람은 사원 그 자체였다』 예!
사원에 가는 사람이나 사원 자체가 될 수 있어요. 우리에게 달렸어요. 나는 모두가 사원이라 생각하며 어떤 사원도 지을 필요가 없다고 봐요. 사람들은 내게 묻죠. 『왜 당신은 사원이나 절이 하나도 없죠?』 난 필요 없다고 했죠. 나에겐 돌아다니는 수만의 사원이 있어요! 요즘은 현대라서 기술도 빠르고 모든 것이 이동식이라고 합니다. 핸드폰, 이동 주택, 이동 차량, 이동식 절…
여러분은 나의 『이동식 사원』으로, 어느 때든 소통할 수 있고 어디든 가며 매우 유연하죠. 벽돌(건물)은 한 곳에만 고정되지만 우리는 돌아다녀요. 돌아다니는 절이죠! 아주 멋지죠! 난 다른 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잊었어요. 글쎄요. 같은데 내가 잊었죠. 사라졌죠. 때로는 영감이 아주 빨리 옵니다. 스승의 영감과 신의 영감은 아주 빨리 오죠. 내 입으로 충분히 빨리 말할 수가 없어요. 난 이미 매일 점점 더 빨리 말하고 있어요. 당신이 10년이나 15년 전에 날 만나면 이처럼 말하진 않았죠. 당신처럼 말했어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그런데 이젠 이렇죠. 『안녕! 안녕하세요』 『오케이? 오케이!』 『좋아요! 좋아요!』 난 빨리 말해요. 시간이 없습니다. 전화기로도 이렇게 말하죠. 왜냐하면 할 일이 많으니까요. 또 내가 여러분과 말할 때 때론 아주 빨리 말해서 테이프가 필요해요. 다시 반복해서 틀어서 들을 수 있죠. 『그녀가 전에 뭐라고 했지?』
말은 모두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말하는 대로 사는 건 더 힘들죠. 모두 다 할 수 있어요. 말도 할 수 있고 행할 수도 있지요. 그것이 여러분의 위대한 점이에요. 말했죠! 난 여러분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왔어요. 내가 위대한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죠. 난 하나뿐이니까요! 위대한 스승과 선생은 자신을 위대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거예요. 예, 옳습니다! 학생이 좋으면 당신이 좋단 의미죠. 안 그러면 좋지 않죠. 쓸모없죠! 결국 내가 위대한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죠. 여러분이 위대하면 좋은 거예요. 또 여러분의 은총과 위대함으로 나도 위대해지니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난 그것도 좋아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만약 온 세상이 모두 깨닫고 아무도 나를 원치 않는다면 그냥 일개 시민이라도 행복할 겁니다. 훨씬 돈이 적게 들죠. 일도 적고, 공항에서 문제도 없고 금방 통과하죠. 그렇죠? 그리고 만약 경찰관이 여러분에게 불친절하면 말대꾸할 수 있어요. 스승이면 그럴 수 없어요. 스승은 자애롭고 항상 조용하고 좋으며 착해야 해요. 좋아요! 만약 예를 들어 좋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여러분은 아무 문제 없이 통과합니다. 전에는 나도 공항에서 문제없이 통과했어요. 지금은 항상 공항을 통과할 때 속에 다른 주머니를 가졌는지 검사해요. 진실을 말하자면 그들에게 말해야 할까요. 『난 무상사예요! 빨리 통과하게 해주세요. 비자도 두 개 주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당신은 뭐든 말할 수 있죠. 난 말을 조심해야 해요. 난 여러분을 여기로 보러 와야 하니까요. 내가 잘못 말하면 우리 만남을 위태롭게 해요. 내 말 알겠어요? 나를 막거나 다시 돌아갈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그렇죠. 쉽지 않아요. 그래서 나는 차라리 스승이 되지 않고 싶어요. 일이 싫어서가 아니에요. 여러분을 만나기 싫어서가 아니에요. 내가 그럴 필요가 없다면 더 좋을 거예요. 세상이 이미 천국이라면 모든 이가 다 선하고 더 좋아질 겁니다. 괜찮아요? (예)
주위에서 나를 본다면 달려와서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아요. 나는 신분을 숨기고 여행해요. 하고 싶은 말을 잊었어요. 졸리는가 봐요. 가봐야겠어요. 좋아요, 여러분. 졸려서 그런 게 아니라 시간이 그래요. 할 일이 있어요. 몇 시죠? 3시, 4시? (12시) 겨우 12시? 정말요? (아직 이릅니다) (너무 이릅니다, 스승님) 예, 좋아요.
낮에는 나는 잘 자지 않아요. 하지만 낮에는 일을 잘하지 못해요. 난 밤에 일을 더 잘해요. 아주 조용하잖아요. 특히 서류 작업과 필요한 모든 것을요. 난 밤에 일을 더 잘해요. 낮에는 너무 힘들어요. 할 순 있지만 다르게 느낍니다. 나에게는 밤에 집중력이 더 강해요. 어떤 이는 야행성이죠. 우리는 밤에 일하는 호랑이들이 있어요.
안녕, 루안 사형. 오랜만이에요. 어떻게 지내요? (좋아요) 내 말투 들리죠? 너무 빨라요. 말이 점점 더 빨라지지만 아직 충분치 않아요. 그래서 내가 받은 걸 가끔 잊어버려도 괜찮죠. 여러분은 모든 걸 알죠. 여러분이 모르는 것은 없어요. 그냥 내가 말하길 원하죠. 뭘 말하든 상관없이 단지 내 말을 듣고 보길 원하죠.
음, 알겠죠? 여러분, 나중에 봐요. 알겠죠? 좀 쉴게요. 다음을 위해 일을 좀 해요. 알겠죠? 여러분. 서로 만나게 될 겁니다. 매번 여러분을 떠나기 어려워요. 여러분이 그걸 알았으면 해요. 오직 여러분과 영원히 머물 거라 생각하죠. 날 믿어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최고니까요. 내가 어디로 가야 하죠? 난 좋은 친구와 머물고 싶어요. 누구나 그렇죠. 나도요. 하지만 괜찮아요. 우린 여기에 같이 있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요) 그리고 꽃과 (비건) 과자도 나눠요. 각자 하나씩. (예) 동, 어서 가요.
여러분 사랑해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해요) 밀지 말아요. 여러분, 최근에 일해줘서 고마워요. 아주 고마워요, 예. 우린 언제나 볼 겁니다. 여러분이 준비되면요. 또 만나요! 카바,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요? 또 봐요. (나중에 봐요, 스승님) 여러분 아이들을 빌려줘서 고마워요. 좋아요. 어느 쪽이죠? 여러분 안녕, 또 봐요. 만지지 않은 사람 있나요? 이리 오세요. 누구 만지지 않은 사람 있나요? 빨리 오세요. 너무 오래 끌지 말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만지지 않은 사람? 이리 오세요. 아이들 같아요. (감사해요) 그런 건 상관 안 해요. 창피한 줄 아세요. 아이들, 큰 아이들이에요. 좋아요, 누가… 누가 또 있나요? (제 남편은 아직 안 했어요. 그는 일을 걱정했어요) 그는 어디 있죠? (뒤에 있어요, 스승님) 그는 어디 있죠? (저기 있습니다. 뒤에 앉아있어요, 스승님. 손 사형! 그는 저기서 기다렸어요. 이리 와요. 스승님이 여기 계세요) 그가 어디 있죠? 손 사형 어디 있어요? 이리 오세요. (스승님이 여기 계세요. 그는 스승님을 사랑해요) 좋아요. (전 십 년이 됐고, 오늘 스승님을 뵙니다. 고마워요. 전 난민캠프에 있었어요, 스승님) 정말요? 지금은 좋아요? 지금은 해외에 사나요? 모두 행복한가요? (예, 감사합니다) 내가 만지지 않은 사람은 앞으로 나와요. 여러분이 행복하게요. 여러분이 행복하지 않은 건 아녜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은 비논리적이네요. 내 손을 잡아요. 내 기분이 좋아요. 그걸 믿을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아요, 여러분.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또? (감사합니다, 스승님) 예? (사랑합니다) 여러분이 내 손을 만지면 내 마음이 행복해요. 난 항상 이걸 기억해요. (전 가봐야 합니다) 네, 다음에 봐요. 고마워요. 당신은 사랑스러워요. 대단히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모두 됐죠. 그렇죠? (예) 좋아요.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안녕히 주무세요, 스승님) 꿈에서 모두 안아줄게요. 모두 내 가슴에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 대만(포모사)에서 만나요) 대만(포모사)에서 만나요. (대만(포모사)에서 만나요) 좋은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몸조심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