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하고 특별한 존재』 바바지 말이에요. 『특명을 부여받은 이 위대한 존재를 한 번이라도 목격한 복 있는 중생들은 축복을 받는다. 70명의 이런 위대한 성인들이 지구의 번영을 축복하며 모든 중생에게 천국으로 돌아가는 기회를 평등하게 보장하고 있다』 영혼을 이끌어주고 도와주고 거들어 주면서요. 무형, 유형으로요.
『재활용 수레바퀴가 돌아간다. 스승을 만나는 축복이 있을 때까지, 스승은 자비롭게 그에게 보호와 은총을 내리고 그를 높이 고양시킨다. 하지만 인과의 왕은 자기 「시민들」을 잃고 싶어 하지 않기에 스승도 힘든 싸움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영적 진보의 속도는 어떤 의식 등급에 있는지, 얼마나 떨어졌는지, 얼마나 높아졌는지, 얼마나 해탈을 갈망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물론…』 아직 안 끝났어요!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스승의 강력한 은총이다』 그것에 따라서도 다르죠.
『예를 들어 바바지 같은 높은 등급의 스승은 스스로 원해 아스트랄계의 낮은 세계에 머무는 것이다. 다른 스승들의 구원사업을 돕기 위해서이다. 그는 위대한 존재이며…』 아스트랄계에 있어도 그는 위대한 존재입니다. 그는 5세계의 최고 등급에서 왔어요. 5세계 중간이 아니라 가장 높은 5세계예요. 여기에 적은 건 아니지만 그냥 참고하라고요. 『구원 사업을 돕는… 그는 위대한 존재이며 5세계의 형용할 수 없는 지복을 포기하였기에 이런 희생을 아는 모두로부터 칭송과 존경을 받고 있다』 나도 그를 찬탄합니다. 『그는 물질계와 아스트랄계를 마음껏 오갈 수 있다. -그 순간 어떤 일이 필요한지에 따라서』
여러분이 요가난다의 자서전을 읽어봤다면 그가 물질계의 존재라고 생각했겠지만 그는 아스트랄계에 머물고 있죠. 내가 말한 것처럼 그가 진짜 아스트랄계의 존재라 해도 그는 육신으로 잠시 현현할 수 있어요. 왔다 갔다 하거나 물질계에서 뭔가를 하기 위해서요. 그러므로 당시에 그를 만난 사람들은 그가 아주 오래 사는 스승이라고 생각했죠. 그는 물질계와 아스트랄계에서 사는 거죠. 그것도 맞아요. 하지만 대부분은 아스트랄계에 있을 때 일하기가 더 쉬울 거예요. 그는 간간이 물질세계에 모습을 드러낼 뿐이죠. 그게 그의 일이니까요. 그는 아주 강력합니다.
불경에 나온 이야기 기억해요? 지장보살에 대한 이야기 말이에요. 디아 땅 브엉 보 딷. 그는 지옥에 머뭅니다. 지옥 중생을 구하려고요. 그는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을 구합니다. 기도하는 법 등을 가르쳐서요. 지옥에서 관음법문을 좀 가르쳤는지도 모르고요. 난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그들이 시도했을지도요. 그곳에선 이런 손전등이 필요 없어요. 왜냐하면… 항상 밝으니까요. 카메라맨이 저기 앉아 있을 필요가 없을 거예요. 그냥 카메라만 돌려놓으면 돼요. 전기도 필요 없고요. 그러니 지옥도 『친환경』이에요. 공해가 없어요.
자, 다음 얘기는 뭘까요? 『희귀하고 특별한 존재』 바바지예요. 『특명을 부여받은 이 위대한 존재를 한 번이라도 목격한 복 있는 중생들은 축복을 받는다. 70명의 이런 위대한 성인들이 지구의 번영을 축복하며 모든 중생에게 천국으로 돌아가는 기회를 평등하게 보장해 주고 있다』 영혼을 이끌어주고 도와주고 거들어 주면서요. 무형, 유형으로요. 와! 여기도 멋지게 썼네요. 어둠 속에서 썼는데도요. 『그들은 친근하게 백색형제단 혹은 침묵의 존재들로 불리고 있다』 백색형제단 혹은 침묵의 존재들이요. 『물질계에서』 예수의 이야기를 떠올려봐요.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힌 다음 흰옷의 천사들이나 흰옷 입은 어떤 존재들이 그를 동굴로 데려가서 치유해주고 보살펴줬는데 기억하나요? 이들이 아스트랄계와 물질계에서 온 백색형제단이에요. 아스트랄계와 물질계 그 경계에 머물죠. 살지도, 죽지도 않아요. 물질계 존재도, 아스트랄계 존재도 아니며 오르락내리락하며 항상 옵니다. 국경에 사는 것처럼요. 가령 프랑스와 스위스 사이에는 국경을 표시하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한때 내가 스위스에 살았을 때 그들이 말했죠. 『이 좁은 길을 건너면 프랑스이고 다시 건너오면 스위스예요. 늘 외국에 갈 수 있어요』 정말 그렇습니다. 제네바 같은 데서 지낼 때 내 기억엔 그랬어요. 우린 어떤 자매인가 형제 집에 머물렀는데 그들이 『거기요!』 했죠. 이만큼 밖에 안 되는 좁은 길을 건너면 프랑스이고 되돌아오면 스위스였어요. 침묵의 존재들도 비슷해요. 그들은 아스트랄계와 물질계의 경계에 살고 있고 굉장한 힘을 갖고 있어요. 아스트랄 존재는 아니지만 그곳에 있기로 선택한 거죠.
『하지만 그런 칭호들은 그들의 힘과 위대함을 결코 나타낼 수 없다』 우린 그들을 『침묵의 존재들, 침묵의 보살들 혹은 백색형제단이라고 부르지만 이런 칭호들이 그들의 힘과 위대함을 나타내진 못한다』 내가 그렇게 썼네요! 그렇게 적혀 있어요!
『어떤 존재라도…』 이건 또 다른 내용이에요. 이미 넘어갔어요. 『인접한 의식세계들의 모든 존재들은 초대받거나 타당한 목적이 있을 때 상호 방문할 수 있지만 하룻밤도 머물 수가 없다』 놀랍군요! 『훌륭한 수행자라면 머무는 기간을 연장할 수 있지만 일반인들은 그럴 수 없다』 아, 예외가 나오네요!
초콜릿들은 다른 이들보다 오래 있을 수 있을 거예요. 보이지 않으니까요. 『뭐야? 아무도 없네!』 (웃지 않으면요) 네? (웃지 말아야죠) 웃지 않고요. 당신은 너무 환해요. (네!) 재미있게도 그들은 우리 모두가 부러워하는 희고 반짝이는 치아를 가졌어요. 대부분 빛나는 치아가 있죠! 어둠 속에서 웃으면 전등이 필요 없을 겁니다. 선행사를 할 때도 손전등이 필요 없잖아요? 그냥 웃으면서 다니면… 치아를 보이면 되죠. 정말 편리하고 친환경적이에요. 초콜릿은 환경친화적이죠. GREEN (친환경).
『입양된다면…』 2세계나 더 높은 의식의 천국으로 입양될 수 있어요. 『더 높은 세계의 존재에게 입양된다면 등급이 올라서 그곳에 머물게 된다』 아하! 와! 이곳과 비슷하게 들리죠? 『높은 존재가 더 많은 빛과 에너지를 이 낮은 존재에게 불어넣어서 끌어올려준다』 와! 멋지지 않나요? (네) 여러분도 운이 좋으면 입양될 수 있어요. 나중에 여러분이 어디로 갈지 누가 알아요? 그러니 모두에게 잘하세요. 그가 높아지면 여러분을 입양할 수도 있어요. 멋지군요.
또 뭐가 있을까요? 『9세계 위원회가 무상사의 사명을 띠고 온 경우, 예를 들면요. 물질세계에 있는 동안 언제든 낮은 등급의 존재를 데리고 높은 세계를 방문할 수 있다』 이를테면 3세계에서 심지어 5세계도 방문할 수 있죠. 마음먹으면 언제나요. 완전히 깨달은 스승도 이건 못하죠, 5세계에서 온 100% 깨달은 스승도 이렇게는 못해요. 3세계 존재를 방문 목적으로 5세계에 데려가진 못해요. 하지만 9세계 위원회는 언제든 뜻대로 할 수 있죠. 당연해요! 그들은 우주의 스승들이니까요! 여기서 예수님 말씀을 인용했어요. 『나는 세상의 빛이요, 길이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그게 바로 그런 뜻이에요. 그가 여기 있다면 그는 빛이고 뭐든 할 수 있어요. 누구의 세상도 밝힐 수 있죠.
『9세계 위원회 스승은 지구에서 육신으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고 난 다음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잠시 동안 지구를 재방문할 수 있다』 가능해요. 다시 방문할 수 있어요. 9세계 위원회 스승은요. 5세계 스승이 아니고요. 9세계 위원회는 8세계 위에 있어요. 『하지만 전례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가능하긴 하지만 그러지 않을 거예요. 다시 지구를 방문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이유는 안 적어 놨네요. 안 적어 놨어요. 그녀가 적지 않았는데 아마 못 봤나 봅니다.
아, 설명을 해놓았네요. 『그들은 우주 전체의 일과 지구 방문보다 더 충만되고 더 영광스러운 일로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고유의 업무로 바빠서요. 『그것보다 더 충만되고 더 영광스러운 일로』 그렇게 적었어요. 『그게 그들의 진정한 일이다, 그들은 우주의 스승들이니까!』 방금 전에 했던 말이죠! 그녀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들이 우주의 스승들임을 내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냥 했던 말인데 여기 쓰여 있네요! 난 총명해요!
